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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지역사회 어린이 위해 힘 좀 쓰고 싶다면
시카고 지역의 한인 구세군인들은 구세군시카고영문에서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로 이름을 바꾸기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왔다. 시카고 한인사회의 각종 집회나 음악 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곳으…
Sep 04, 2009 08:10 AM PDT
500명 참석예상, 애틀랜타 청년 부흥을 꿈꾼다
애틀랜타 부흥을 위해 청년들이 뭉친다. 오는 12일(토) 청년연합 리빙워터 찬양집회가 “회복과 자유로의 초대”를 주제로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는 메시아
Sep 03, 2009 11:49 AM PDT
‘청년들이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북가주청년연합여름수련회 감사예배가 북가주 각 교회 청년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Sep 03, 2009 11:01 AM PDT
美 목회자, 어제 비밀경찰관 총 맞아 사망
2일, 조지아 라보니아 소재 미국인 목회자가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수요일 오후 2시 30분경 토코아 지역 쉘 편의점에서 나와 차에 탔던 조나단 에이얼스(29) 목사(숄크릭침례교회)는 그를 쫓아오는
Sep 03, 2009 10:18 AM PDT
루터의 후예들, “동성애는 죄” 재확인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용인 상갈동 루터대학교(총장 박일영) 일대에서 개최된 제23차 국제루터교평의회(International Lutheran Council) 총회에서 “동성애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훼손하는 일이며 죄로 인식돼야만 한다고 계속 믿…
Sep 03, 2009 08:43 AM PDT
깔뱅이 목회했던 난민 위그노 교회
바젤로 도피한 깔뱅은 자신의 라틴어식 이름 칼비누스(Calvinus)의 철자를 바꿔 루시아누스(Lucianus)라는 가명을 사용하였으며, 불어권 개혁 신자를 위한 교리서를 출판하였다. 그리고 1535년 8월에 탈고한 기독교 강요를 1536년 3월에…
Sep 03, 2009 08:32 AM PDT
74 복음화대회 주역들 한자리에
Sep 03, 2009 08:04 AM PDT
‘한국인을 기다리는 모슬렘 땅’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2일 오후 8시 인터콥 아프가니스탄 여의사 조은샘 선교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은샘 선교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처음 과정부터 전하기 시작했다. 조 선교사는 유교 집…
Sep 03, 2009 08:02 AM PDT
은혜한인교회, 불신자 초청 행사 개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지난달 30일 출석할 교회를 찾는 이들과 불신자들을 초청해 ‘예수 큰 잔치’를 개최했다.
Sep 03, 2009 08:01 AM PDT
[동행]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동행(Going together)’>이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호혁수 씨(캐릭터디자이너 3년 경력)의 연재물로, 기독일보 독자 분들에게 하나님의 …
Sep 03, 2009 06:41 AM PDT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에세이 준비
우선 공동 지원서의 두 가지 에세이 문제 중에 짧은 에세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과 후 활동이나 일한 경험 들 중에 부연 설명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
Sep 03, 2009 12:13 AM PDT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 보내는 건 슬픈 일”
고 나상국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는 유가족과 친인척들이 1일 오후 7시 30분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Sep 02, 2009 08:28 AM PDT
기독문화 창달 위한 한예총 시카고지회 창립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한예총) 미주지회가 시애틀, LA에 이어 1일 시카고에 창립됐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는 창립감사예배와 임동진 목사(한예총 공동대표, 탤런트)의 간증집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열렸다. 한…
Sep 02, 2009 08:15 AM PDT
뉴욕교협, 정ㆍ부회장 입후보자 등록 내달 2일까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10월 19일 오전 10시 제35회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제36회기를 이끌어 갈 정ㆍ부회장 입후보자들은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사무실(35-34 Union St. Flushin…
Sep 02, 2009 08:09 AM PDT
여름이면 이 땅의 상처받은 ‘옛주인’ 향해 떠난다
오렌지카운티 소재 새영교회(임병철 목사)가 원주민(Native American) 대상의 단기선교를 마치고 최근 돌아왔다. 올해가 3년째로 교회는 여름이면 일주일 코스로 단기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한의사로 구성된 라파선교회…
Sep 02, 2009 07: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