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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제7회 크라운 재정교실 전국 클리닉

  • ‘이젠 낮은 자리, 하나님 앞에서 울어요’

    남편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일어선 김정화 사모가 10월 2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김 사모는 지난 3월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는 아들과 실갱이를 벌였던 남편 김연철 목사를 천국으로, …
  • 홈워드 대표 짐 번즈 목사

    세계적인 가정사역자, 짐 번즈 목사 초청 가정축제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제1회 찬양밴드 축제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내달 10일 오후 6시 LA한인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찬양 축제’라는 주제로 제1회 찬양밴드 축제를 개최한다.
  • 한국컨티넨탈싱어즈, 가나안교회서 콘서트 개최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미주를 방문 23일 오후 7시 30분 가나안교회(담임 이철 목사)에서 찬양 콘서트를 가졌다. 컨티넨탈싱어즈는 한가지 주제로 매년 공연을 갖는다. 올해 주제는 ‘꿈과 새로운 시작’이다. 올해 콘서트를 위해…
  • 간증하는 최상진 목사(워싱턴 APPA).

    정치학 박사 내려놓고 마약갱단 슬럼가로

    노숙자들의 친구이자 마약갱단의 아버지, 최상진 목사(워싱턴 평화나눔공동체(APPA) 대표)가 23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간증집회를 위해 애틀랜타 시온연합감리교회를 방문한 최 목사는 “워싱턴 정치학 박사과정을 공부하
  • 교회협의회에서 각 기독교 신문에 공고한 구원파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연구결과.

    교협, ‘구원파 집회만 열리면 왜...?’ 광고 대책마련 부심

    애틀랜타교회협의회(이하 교협)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구원파 박옥수 목사 집회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구원파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연구결과를 공고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교협 한 관계자는 “금주 구원…
  • 제 58회 정기노회를 마친 회원들 기념촬영 ⓒKAPC 동남노회 제공

    KAPC 동남노회 성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이병성 목사) 제 58회 정기노회가 지난 21일(월) 오후 4시 햇빛장로교회(이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 (왼쪽) 조엘 오스틴 목사, (오른쪽) 릭 비젯 목사

    2009 미국 100대 대형교회, 레이크우드교회 1위

    크리스천 격월간지인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과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100대 대형교회'와 '100대 급성장 교회'에 대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2008년에 이어 1위 대형교회로 선정된 레…
  • 이준남 박사는 ‘100세인들을 연구해 그들의 지혜와 생활습관을 배우고, 건강하게 늙자는 것이 백세인클럽의 모토다’라고 밝혔다.

    노인들이 꿈을 꾸면 젊은이들의 길이 된다

    애틀랜타에도 백세인클럽이 창립된다. 오는 10월 1일, 한국백세인클럽 창설자 이준남 박사를 주축으로 시작되는 백세인클럽은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지혜롭게 나이 드는 문화운동’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성수 목사(새들백코리아사역원 대표)

    새들백 목적이 이끄는 소그룹 세미나 SF, 산호세 개최

    새들백 교회 소그룹 사역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목적이 이끄는 소그룹 세미나'가 샌프란시스코 지역과 산호세 지역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 코스타리카 유치원 사역 후원자를 찾습니다

    MOM선교회와 실버선교회가 공동으로 코스타리카에서 사역하는 윤익수 선교사의 결혼학교사역, 퀸세성인식 예비학교 사역 등 가정사역과 유치원 사역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뉴욕에서 한차례 부흥회를 인도했던 김종필 목사. ⓒ chdaily.com

    ‘부흥 위한 중보기도 세미나’

  • 유동식 교수가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초청으로 시카고 지역의 신학교에서 3차례 강연을 한다. 지난 22일 게렛신학교에서 강의하는 유 교수.

    풍류신학, 우리의 얼을 통해 성서에 증거된 복음 이해

    87세 노학자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라는 겸손한 표현으로 시카고 지역의 청년 후학들에게 신학적 화두를 계속 던졌다. 1960년대 한국 토착화 신학을 주도한 논쟁의 주인공이자 풍류신…
  • [기자의 눈] 이단대처 안 하나? 못하나?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이단의 침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새삼 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이들의 활동이 그간 개인적인 접촉이나 소극적 전도에 머무르던 것에서 최근 적극적인 전도와 물량공세,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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