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최삼경 목사, 교계 지도자들 비난 강연 ‘물의’
삼신론 이단 사상, 성령잉태 부인, 금품수수설, 이단 조작설 등의 혐의에 대해 명확한 해명 없이 회피해온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미국까지 건너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11월 17일 오전 10시 필라… 동부연합감리교회, ‘남가주주님의교회’로 개명
동부연합감리교회(한의준 목사)가 남가주주님의교회로 개명했다. 교회는 성전 건축을 하면서 새성전에 걸맞는 이름으로 교회 이름을 바뀌로 결정하고 지난 3개월간 공모된 이름을 투표에 붙인 후 개명했다. 한국 부흥 목격한 일본인 목사의 성령 체험기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복음이 전해졌지만 복음화율은 1%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일본에서 온 제가 여기 큰 부흥을 경험한 한국인 앞에서 말씀을 전하게 됐습니다. 일본인 목사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묻는 분도 있을… 동일한 ‘감사’ 나누지만 본문은 다양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에 도착해 지금의 미국을 세운 청교도들. 이들이 원주민들로부터 경작법을 배워 추수한 첫 곡식과 과일, 칠면조와 사슴을 잡아 하나님께 드리면서 추수감사절이 시작됐다. 이민자들 ‘주전자’를 가지고 삽시다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이민자들이 ‘주전자’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LA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영적 쇄신집회 강사로 나선 이 목사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주전자가 필요하지만 이민자들… 뉴욕·뉴저지·필라 지역 추수감사주일 풍경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오는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는 뉴욕.뉴저지.필라 지역 한인교회는 찬양제 및 음악회, 새생명 축제, 추수감사제 및 갤러리 등으로 감사를 돌릴 예정이다. 이웃돕기는 연말에만? 1년간 동전 모아 사랑 전해
불우이웃돕기는 연말에 한번 하는 숙제가 아니다. 두란노침례교회 성도들은 올해도 1년동안 동전을 모았으며 성탄을 전후해 재소자 가족 어린이 11명, 난민 2가정을 도울 계획이다. 두란노교회의 동전선교가 갖는 의미는 바로 1… 밀실 공모로 ‘최삼경식 이단만들기’ 답습하는 서인실 씨
C신문 편집인 서인실 씨는 남가주교협 측에 '차기 회장 공천자 및 현 회장을 초청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한인회관 4층으로 모인 교협 관계자… 성서와 교회전통 기준으로 이단 분별해야
이단으로 누가 규정할 수 있는가(?) 한국교회는 자신과 신학 및 신앙 형태가 다르면 이단으로 규정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고도의 술수가 짙게 깔려 있다. 한 마디로 자신과 색깔이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 인간의 잣대로 ‘이단’ 올무를 씌우지 말라
한국교회는 이단을 구별할 수 있는 지침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이단감별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단 및 사이비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는 이단감별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갈수록 확산되… 
[신간]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크리스천 직장인이여,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우리 시대 교회 밖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을 위한 일곱 빛깔 영성이야기.크리스천 직장인이여, 당당히 어깨를 펴고 하나님의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여겨라.직장생활을 하는 크리… 
한인-라티노 함께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한다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LA한인축제제단(이사장 계무림)과 까예 오초 크리스마스 축제제단 (단장 에드가 팔라치오스) 공동 주최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한해 美 어린이 4명당 1명꼴로 굶주렸다
작년 한해 미국 어린이 약 4명 중 1명이 음식 부족현상을 호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농업부(USDA) 연구결과에 따르면 총 1670만 명의 어린이(전체 어린이 중 약 22.5%)가 작년 한 해 충분한 음식을 식탁… 영상묵상-[은혜의샘]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비록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응답 받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것이 최선입니다. 바로 우리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필요한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남녀 불평등적 유교 극복하는 신학과의 대화
당시 뿌리깊은 유교적 문화와 사회 장벽을 넘어 목사가 된 한국 최초의 여성 목회자의 후손이 유교 속에서 여성신학을 재발견하며 유교와 신학의 대화를 시도한다. 한국기독교연구소(CSKC)가 2009년 개최하는 마지막 월례포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