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유엔 디베이트 프로젝트팀 LA 시티 카운실 미팅 참석
겨울 프로젝트 마감을 앞두고 있는 La Crescenta 뉴 호프 아카데미(New Hope Academy) 소속 유엔 글로벌 디베이트 프로젝트(UN Global debates Project)팀은 환경보존과 재활용의 생활화를 
[김영봉 칼럼] ‘단순한 성탄절’(Simple Christmas)을 위해
성탄절은 지나가는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 만나는 지점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일들로 몸과 마음이 바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흥청이는 사회 분위기와 강도 높은 상업 선전으로 
2세들, 신앙+한국어=만화인물성경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의 성경을 제대로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은유와 비유는 해석에 따라 그 의미와 내용도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읽더라도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변화’ 이끄는 ‘두날개’… 최소한 1년 반은 지켜봐야
교재는 당신의 은사로 사역하라, 은사배치사역 실행지침서, 제자의삶, 제자의삶 가이드, 중보기도학교, 중보기도학교 가이드이며 훈련 참가 전 영적 전쟁(예수전도단), 순종(두란노), 제2의 종교개혁(NCD), 훈련으로 되는 제자(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창립 앞둬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가 애틀랜타에도 세워진다. 애틀랜타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창립총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식당 고향집에서 열린다. 현재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는 미국 각지(하와이 ‘다함께 행복한 세상’, 홈리스 위한 나눔 행사 전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삶의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함께 행복한 세상’이 12일 오전 5시 30분 다운타운에서 홈리스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친다. 사랑을 전하는 ‘거리의 크리스마스’
소중한사람들(김수철 목사)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홈리스를 위한 ‘제8회 거리의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12일 오전 10시 유니온레스큐 미션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0년 만에 돌아온 인구 센서스 “우리 손에 달려”
지난 8일 KO-AM TV 공개홀에서는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하룡) 주최로 내년 4월에 시행될 인구센서스에 관한 정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사회 단체장을 비롯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장 손항모 목사, 타코… 제일교회, 무숙자교회에 예수 사랑 전달
버려진 자를 찾아가셨던 예수님처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이 시카고 도심 속으로 버려진 이웃들을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왔다. 최근 제일교회 성도들은 무숙자교회인 기도의집(House of Prayer)을 방문해 함께 예배 … NYBC로 ''Back to the Bible'
알바니, 이타가, 빙햄튼, 시라큐스, 로체스터, 버팔로 등 뉴욕 북부 지역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청년들이 'Back to the Bible'을 목적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모임으로 2007년 시작한 제 4회 NYBC(New York Bible Conference, 이하 NYBC)가 내년 1… 
인기가 높을수록 유혹도, 떨어지는 소리도 요란한 법
미국의 어린이들이 대통령의 이름은 몰라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이름은 안다. 그만큼 인기 있는 그가 연일 섹스 스캔들에 곤역을 치르고 있다. 처음에는 자기 집 [보험] 메디케어 HMO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메디케어 HMO란 시니어 HMO 또는 MAPD(Medicare Advantage & Prescription Drug)라고도 칭하며, 이는1965년에 제정된 사회보장법에 의해 65세 이상의 시니어를 위해 만들어진 전국적인 건강보험프로그램 메디케어에서 발전된 것으로 연방정부기… 뉴욕가정상담소, 매달 부모. 자녀 위한 한국어 워크샵 개최
뉴욕가정상담소는 퀸즈공공도서관의 New Americans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해 한 달에 한 번 한국인 부모와 자녀를 위한 무료 워크샵을 진행한다. 
온누리교회,2009 홈대항 윷놀이대회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시무)는 12월 한달동안 홈대항 윷놀이대회를 진행한다. 스위스의 반이슬람 정책에 세계 교계 견해차 보여
최근 스위스가 이슬람의 미나렛(모스크의 첨탑) 건립 금지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국제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계 교계도 찬반으로 견해가 나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