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뿌리째 옮겨진 이민자의 삶, 한 그루 언약을 심어보자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가 두 권의 책 '에셀나무를 심으며 1, 2'를 출간했다. 에셀나무는 아브라함이 블레셋 땅에 처음으로 심은 나무다. 이민자로서 블레셋에 살던 아브라함은 '되는대로' 살았다. 블레셋 사람들 역시 … 밀알선교단, 창립 30주년 맞아 ‘미주대회’ 준비
미주대회에는 캐나다와 브라질을 포함, 미주 밀알선교단 산하 12개 지단과 사역자 그리고 세계밀알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밀알선교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었지만 장학금만은…”
남가주밀알선교단(이영선 단장)이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2010 장학생’ 93명에게 17만 1,600불을 지급키로 했다. 밀알선교단 관계자들은 15일 정오 제이제이 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재영한인교회연합회 신임 회장에 조우형 목사
[한인이민사] 1990년 애틀랜타 한인들의 3.1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인들이 미국에 살면서도 조국을 잊지 않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살 수 있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인회의 활동 중에서도 3.1절 기념식과 8.15광복절 
최낙신 목사,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회장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부가 14일 오후 6시 식당 고향집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사업회 창립모임에서는 15명이 참석해 회칙을 결정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으로는 
[백순 칼럼] 기술과 지식의 어둠과 빛
2009년 전 한 아기가 이 땅에 탄생함으로 인하여 인간의 역사를 어두움에서 빛으로 바꾸어 놓은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어두움과 빛의 참 뜻을 현재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어두움속에서 묵상해 봅니다. 
‘훼드럴웨이 교협’ 신임 회장에 원호 목사
지난 14일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이하 훼드럴웨이 교협)는 새 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2010년 훼드럴웨이 교협을 이끌어 나갈 임원들로 회장에 원 호 목사, 부… 제6회 국제 청소년 찬양 축제
‘His Life’ 올 해는 미니 버전으로
‘변화’ 이끄는 ‘두날개’… 최소한 1년 반은 지켜봐야
‘3300 미전도종족 향한 3300명의 청년들의 축제’
제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작품 공모

워싱턴복음성가합창단 제9회 찬양의 밤
올해 9회를 맞은 찬양의 밤에서 합창단은 ‘주 이름 영화롭도다’ 등 귀에 친숙한 성가곡들과 문경원 목사(지휘)가 편곡한 찬송가들을 열창, 큰 박수를 받았다. ‘올림픽 경찰서’ 순찰경관 점호 후 공식 업무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