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hoto] 제5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0년 신년하례식
수준 높은 화요집회로 교회 정착 돕는다
엄숙하고 무거운 예배 분위기는 경건한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중년층 성도들이 선호한다. 반면 청년층은 경쾌한 찬양을 부르며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는 열린 예배를 선호한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으로 들어가라’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주최로 말씀묵상과 기도세미나가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다. 김요엘 선교사가 '하나님 음성듣기와 친밀감'이라는 주제로 9일 저녁에 강의했다. 
이문규 법률 그룹, 14일 얼바인에서 특별 이민 상담
이문규 법률 그룹은 1월 14일(목) 얼바인 사무실에서 특별 이민 상담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문규 법률 그룹은 2010년 이민법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전희원 칼럼]성경통독으로 새해를 열었다!
2010년 새해를 맞으면서 성경통독모임을 가졌습니다. 새해 첫 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에 걸쳐 신약성경을 통독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교회로서는 처음 시도한 모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 한 해 동안 말씀 안에서 하나님… 
1세가 정치에 투자하면 2세는 주인 된다
지난 9일(토) 제 5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0년 신년하례식이 오후 6시부터 한인회관 문화공간에서 열렸다. 1부 하례식, 2부 한인의 날 기념식, 3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맹 추위에도 불구하고 동남부 지역 한… 킴넷, 신년 시무식 감사예배 드려
이날 시무식에는 백운영 선교사, 박희민 목사, 한기홍 목사, 최찬영 목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박희민 목사의 설교, 최일식 목사의 킴넷의 시작과 미래의 창출, 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회에서는 특… 와인과 발룬의 마을 테미큘라
인디언 토속어로 ‘안개 속의 한줄기 햇빛’이라는 뜻의 전원도시 테미큘라. LA에서 동남쪽으로 90마일 거리에 위치한 테미큘라시는 도시라기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타운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듯 싶은 곳이다. 
제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워싱턴주 4개 지역 한인회가 주최하고 타코마 한인회(회장 장석태)가 주관한 '제 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이 지난 9일(토) 레이크우드 클로버 파크 칼리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하루하루가 ‘미주한인의 날’ 되도록 하자
제5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이 1월 10일(주일) 애난데일 소재 NOVA 대학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 청년연합회 결성 움직임 가시화
워싱턴한인장로교회를 가득 채운 청년들은 첫날보다 더 뜨거운 열기 속에 마음껏 뛰면서 주님을 찬양했다. 청년들의 열기에 더욱 힘을 받은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팀은 "멈출 수 없는 찬양" “역사가 일어나고 은혜가 충만한 교협 되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10일 오후 LA한인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민종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설교, 찬양, 이·취임인사, 축사, 기념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는 聖地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성지순례, 직접 가는 것보다 더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는 건 어떨까? 1월 말까지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교육관에서 전시될 성지순례 사진전에는 지난해 4월 29일부터 5월 9… 
무신론자의 기도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 켄 안 선교사 초청 북가주 연합중보기도
다음달로 3회째가 되는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가 2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