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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탕자의 귀향(포이에마)

    탕자의 귀향>, 아버지의 두 손이 다르게 생긴 이유는?

    자주색 망토를 넉넉하게 걸친 남자가 남루한 차림으로 무릎을 꿇은 소년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친밀감, 붉은 망토의 온화한 톤, 소년의 겉옷에서 반사되는 황금빛, 소년의 어깨를 감싸쥔 …
  • 에릭 클랩튼.

    에릭 클랩튼의 '기타의 전설' 체험

    ‘기타의 전설’ 에릭 클랩튼(64)이 또 한 차례 북미 콘서트 투어를 갖는다.
  • 2,300명 성장한 뉴비전교회, 29주년 창립예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2월 7일 오후 4시에 창립 2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린다. 임직예배에서 원로안수집사, 권사, 명예집사 및 명예권사를 세울 예정이다.
  • [건강 칼럼] 감기의 계절입니다.(1)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온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많이 떨어진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환자가 급증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추운 날씨가 감기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 에스더 기도운동은 북한 구원 금식성회 제3차 ‘지저스 아미’(Jesus Army)를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망우본동 금란교회에서 개최한다. ⓒ 김진영 기자

    “북한 구원 위한 기도는 우리에게 당연한 일”

    “북한은 오래전부터 제 기도제목이었어요. 우리가 기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굶어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장은혜·26)
  • [전희원 칼럼] 누가 말하려면, 누가 봉사하려면

    올해로 4회째 열린 NYBC(New York Bible Conference)가 다른 기독 집회들과 확연히 구별되게 하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취지로 모이는 집회라는 점이고, 둘째는 Up State 뉴욕 지역에 있는 다섯 교회…
  • 미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인구센서스 참여해야

    2010년 인구센서스를 앞두고 아태법률센터와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등의 단체들은 지난 25일 아태법률센터에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시아계 주민들에게 2010년 인구센서스에 대한 …
  • 이준남 박사.

    [이준남 건강 칼럼] 검버섯

    나이가 50 밖에 안 됐는데 벌써 검버섯이 생겼어요. 요즘 환자들을 진료하면 나이 먹는 증거로 검버섯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SWIM선교회 아이티 지하수 개발 후원교회 모집

    모든 재난에는 당장 의식주 문제가 해결돼야 할 급선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이에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깨끗한 우물을 공급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SWIM(Safe Water
  • 지역사회 위한 중보기도로 연합 도모

    이민교회는 세대교체, 교회연합, 2세 사역, 부흥 등 다소 무거운 주제의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 이에 본지는 목회자의 여론을 수렴해 한인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바를 조명하고자 한다.
  • 백영민 담임목사와 함께 한 KCCC 청년 선교사들

    글렌브룩, 젊은 청년의 열정에 박수 보내다

    젊은 교회 글렌브룩에 더 젊은이들이 찾아와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며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지난 24일 글렌브룩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린 KCCC 대학생 청년들은 예배 중 찬양 인도, 연극, 간증, 특별찬양, 바디 워십 등을 하며 자…
  • 신종플루와 면역력

    면역력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한 균에 대해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시스템입니다. 이러한 면역시스템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 주위를 떠돌고 있더라도 질병에 걸리지 않…
  • 아이티, 국민의 1/3 지진 피해 사망자 35만 예상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는 25일 아이티의 재난 상황 보고 자료에서 15만 구의 시체를 수습했으며 사망자는 최대 35만 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전국민의 1/3인 3백 만 명이 지진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 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한 걸음씩 활성화

    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는 25일 오전 10시 뉴저지 하워스교회(담임 박영주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신입 목회자 이은희 목사(늘푸른교회). 전광희 목사(영어 목회 준비). 백금숙 목사(뉴저지 가…
  • 매일 새벽기도하던 소녀, 호주에 간 사연?

    제 이름은 박경은 입니다. 저는 조지아 공대에서 환경공학을 전공으로 3학년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12월 12일 기말고사가 끝나자 마자 혼자 떠나서 12월 13일 부터 1월 9일까지 4주 동안의 온두라스 선교를 마치고 보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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