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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고] “절대 자살은 하지 않을 거에요!”

    사흘간의 이사회를 마친 토요일 오후였다. 주말 황금 같은 시간에 6명의 고등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샘소식지 발송작업을 돕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어린 학생들의 봉사가 너무 기특하여 사무실에 나갔다. 처…
  • 벧엘장로교회 변영익 목사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출마

    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해 33년간 한 교회만을 섬긴 변영익 목사가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에 출마했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남가주 1300여개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 [말씀의 향기]“용서합시다!”

    자연계 속에는 “용서”라는 것이 없습니다.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되는 것이 “먹이 사슬”입니다.
  • 벧엘장로교회, 창립33주년 맞아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드려

    벧엘장로교회(변영익 목사)는 11월 7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예배를 7일 드렸다. 변영익 목사는 “목회는 내가 했지만 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 태권도 시범.

    열린문교회 “한인교회,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열린문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다민족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찾아가기 위한 음식과 문화 공연 축제인 ‘테이스트 앤 펀 푸드 페스티벌(Taste and Fun Food Festival)’을 11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었다.
  • 건립중인 도서관 모습.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도서실 세워진다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자녀들과 이민 동포들, 또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와 정신과 나누고 알릴 수 있는 문화 센터의 기능과 동포들의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고자 도서실을 건립하고 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종말(終末)

    요즘 새로운 신학 용어가운데 라프로쉬맨트(rapprochement) 사상이 있다. 이 말은 1970년대부터 유행한 것인데 상호 눈감아 주며, 누가 어떤 잘못을 해도 지적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이다. 나의
  • [이현국 칼럼] 예배인가? 집회인가?

    기독교는 타 종교와 비교할 때 구원이 있는 종교라는 점에서 특별히 구별되는 종교이다. 타 종교는 예배를 통하여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반면에, 기독교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을 보여주신‥
  • 2010 매치스트라이크 찬양.

    "미국과 세계를 섬길 청년들이여, 영적 주인의식을 갖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매치스트라이크가 11월 6일(토) 저녁 6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렸다. 메릴랜드 청년연합회(회장 심형구)에서 주최하는 매치스트라이크는 10년전 메릴랜드의‥
  • 기아대책, 정세훈의 선교 음악회

  • 남가주 열린말씀 컨퍼런스

    2010 남가주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11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성가 대합창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지성심) 주최 제29회 남가주 성가 대합창제가 7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창제에는 윌셔연합감리교회, 나성북부교회, 밸리하나로교회, 브리지교회, 에브리데이교회, 선한목…
  • 산호세 뉴비전교회, 이진수 담임목사 부임

    산호세 뉴비전교회의 제4 대 담임목사로 2일 부임한 이진수 목사는 7일 주일 첫 예배를 드렸다. 이진수 목사는 이날 첫 부임설교로 누가복음 5:1-11 말씀을 통해서 '축복된 만남'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 남가주 동신교회 창립32주년 부흥회

    남가주 동신교회(담임 손병렬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 부흥회
  • ‘하늘꽃’ 윌셔아트센터서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지난 10월 10일 첫 선을 보인 후 한인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극 ‘하늘꽃’(극/연출 조재현)이 지난 4일 윌셔아트센터(구 엠팍극작)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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