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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교회는 예수님의 DNA를 가졌는가?: Got Jesus’ DNA?

    1955년에 서부 캘리포니아에서는 선교사 출신인 교회 성장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도날드 맥가브란이 Homogenous Unit Principle (HUP) 을 이야기 하며 “사람들은 같은 문화와 같은 언어로 같은 동질‥
  • [말씀의 향기] “유기농인가?”

    마켓에 가면 그 식품이 유기농(organic)인지 살필 때가 있습니다. 일반 식품에 비하여 값이 조금 비싸지만
  • 뉴욕한빛교회 윤종훈 목사.

    나그네 같은 우리 삶에 동반자 되신 하나님

    서른번째로 찾은 곳은 뉴욕한빛교회(월~일 오전 6시)다. 윤종훈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성령의 능력과 위로가 충만한 교회’를 표어로 하며, ‘기본에 충실하자’가 윤 목사의 목회철학이다. 윤 목사는 미주성결총회 30대 …
  •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잘못된 훈계가 평생의 상처가 됩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때리거나 야단치는 것이 훈계라고 생각합니다. 훈계란 자녀가 좋은 성품을 키워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는 부모로서의 노력입니다. 때문에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
  •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북한의 성탄절

    우리와 가까이 있으나 가까울 수 없는 곳에 있는 북녘의 성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 수도,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성탄절에 세상 누구보다 더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 미국은 천문학적인 빚 줄일 수 있을까?

    2010년 9월 기준 미국의 총 빚은 13조 5600억 달러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침체를 겪으면서 늘고 있는 재정적자로 미국의 빚은 눈덩이처럼 커가고 있다. 2010년 회계연도 기준 미국의 재정적자는‥
  • 이재석 목사(섬기는교회)

    지금은 '기도처'에서 그리고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

    우리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기도는 필수요건입니다. 식탁이 우리에게 육신을 살리는 음식을 제공한다고 하면, 기도는 우리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기도처’가‥
  • 바월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

    벨 장군이 말하는 ‘한국이 미국에 중요한 이유’

    버월 벨(Bell)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대표적인 친한파 미국인사다.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벨 전 장군은 지난 7일 자신이 거주하는 테네시 내 지역신문인 차타누간.com에 기고한 칼럼에서 한국이 미국‥
  • [조계종 규탄 발표 전문]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2010년 12월 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새해예산안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우리 조계종단은 금년 상반기부터‥
  • 불교 조계종,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에 정치행동 돌입

    국회에서 2011년 새해 예산이 통과된 가운데 불교 조계종에서 템플스테이 지원예산 삭감에 반발하고 나섰다. 템플스테이 예산은 올해 185억원이 배정됐으나 2011년에는 122억 5천만원으로 결정됐다‥
  • 김동권 목사.

    [기호 1번 김동권 목사의 약력과 소견서]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금번 한기총 제22회기 제17대 대표회장 후보로(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제85회 총‥
  • 길자연 목사.

    [기호 2번 길자연 목사의 약력과 소견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가족 여러분! 저는 제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5회 총회에서 직접 선거를 실시, 총 731명의 종대 중 거의 80%에 해당하는 492표를 득하여 본 교단이 소속된 한국‥
  •  한기총 선관위에서 투표 결과를 개표하고 있다. 선관위원들은 찬성표가 많을 경우 두 후보의 합의서대로 선거를 진행하고, 반대가 많을 경우 규칙대로 하기로 하자며 투표를 진행했고,

    “실격 판결 있을시 당선 후라도 즉시 자격 박탈”

    한기총 선관위가 후보 자격 문제에 대한 긴 논쟁을 일단 마무리지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9일 오전 4차 회의를 열고 길자연·김동권 양 후보를 일단 조건부로‥
  •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김동권, 길자연 목사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테이블 왼쪽부터 길 목사, 사회를 맡은 박종언 목사, 한기총 선관위원장 엄신형 목사, 김 목사 ⓒ김진영 기자

    두 후보 모두 “한국교회에 봉사하러 나왔다”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김동권(기호 1번), 길자연(기호 2번, 이하 기호 순) 목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기자회견에선 두 후보가‥
  • 불과 100년전만 해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뉴욕 소재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에는 1900년 대 초 불어 닥친 근대화의 바람을 담은 역사의 단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됐다. 200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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