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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고] 동성애, 성(性)의 중요 목적인 생명을 잉태하는가?

    WHO에서 성적 건강(sexual health)에 대한 정의를 “개인의 인성, 의사교환 능력 및 사랑의 감정을 키워주기 위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및 사회적 영역 등에서 개인이 성적인 존재(sexual being)로 통합되는‥
  • [말씀의 향기] “종교적인가 영적인가?”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종교는 사람이 시작한 것이며,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면 큰 잘못입니다.
  • 北, 한상렬 징역 10년 구형에 “용납 못할 도전”

    무단 방북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렬 고문(한국진보연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성탄절인 25일 “겨레의 통일염원에‥
  • 맥스 루케이도 신간 ‘폭풍의 눈 속에서 세상을 보다’

    “나의 기도는 이 책으로 당신이 한층 더 구비되는 것이다. 그분이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어떤 단어나, 어떤 이야기, 어떤 구절이나 어떤 생각이라도, 당신의 것이 되기를 기도한다.
  • 도라빌구세군 자선냄비, 올해는 경기침체로 냉랭

    구세군도라빌교회(김용관 사관) 2010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목표한 35만 불에 크게 못 미치는 26만 불 가량인 것으로 정산됐다. 유영순 사관은 “경제적 타격이 자선냄비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2011년의 전망

    내년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4개국이 힘차게 성장하는 국가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네 국가의 이니셜을 묶어서 MIKT라는 약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네 나라가 경제 성장을 이끈다고 해도‥
  • 지난 21일 실행위 이후 처음 열린 한기총 이대위 전체회의. ⓒ류재광 기자

    한기총 이대위, 소통의 부재 대화로 해결하기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곤 목사, 이하 이대위)가 27일 오전 제21-8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열린 실행위와 관련된 여러 일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대위원장 고창곤 목사를‥
  • 선물 가방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가는 노숙자들은 어느때 보다 환한 미소를 지었다ⓒ김브라이언

    둥지선교회, 빈방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노숙자 근절 사업을 펼치고 있는 둥지선교회가 성탄을 맞아 노숙자들을 위해 매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둥지선교회는 24일 시애틀 인근 3개 모텔을 빌려 34명의 노숙자들의 따뜻한 잠자‥
  • 명돈의 회장 초청, 제6회 미주한인의날 기념

    2011년 신년하례식 및 제 6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이 오는 1월 8일 오후6시에서 8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6930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에서 열린다.
  • “하나님의 더 높은 부르심에 헌신하라”

    이민 세대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 미주한인청년 선교대회가 23일 그 막을 내렸다. ‘더 높으신 부르심(Higher Calling’이란 주제로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
  • [새벽강단 37] 예수님이 함께해야 만사형통

    인랜드온누리교회(담임 마원철 목사)는 지난 20일~23일까지 대강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성도들은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아서 되는 일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 [민종기 칼럼] 하나님의 아름다우심

    게이린 라우얼(Galen Rowell, 1940-2002)은 유명한 전문 사진작가이다. 그는 산으로, 광야로, 바닷가로, 그리고 대지의 끝자락으로 달려가서 셔터를 눌러댔다. 그는 대자연의 장엄함과 섬세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오크…
  • [이만석 선교편지] 성탄절에 테러 시도하는 무슬림

    영국에서는 국회의사당과 관공서 및 쇼핑몰에 테러를 가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영국 국적을 가진 무슬림일당 12명이 체포되었고
  • 뉴욕중부교회는 24일 오후 7시 30분 교회학교 성탄 축하 발표회를 진행했다.

    [포토] 뉴욕중부교회 성탄 축하 발표회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24일 오후 7시 30분 교회학교 성탄 축하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가 발표회를 가졌다. 유년부는 뮤지컬을 준비해 선보였다.
  • 이선일 목사.

    [성탄 및 신년 인사말]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밝게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그 어느 해 보다 힘들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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