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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신동철 집사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그 다음 열방 향해”

    Crover 대표 신동철 집사(미주비전교회), Crover은 Cross와 Clover의 합성어로 십자가의 행복을 의미한다. 철자가 틀린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그 안에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 회사 수익금 일부는 선교에 쓰여지고 있다. 신 집사…
  • Rochester'11 대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5천 명 미주청년을 헌신된 사역자로 인도할 터”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헌신된 미전도 종족 사역자로 결단케 하는 대회인 Rochester'11이 2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Rochester'11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선…
  •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인사하는 영하 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김브라이언 기자

    零下 정용철 목사 정필규 사모, 결혼 75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국 기독교계의 산 증인이자 이민 교계의 거목(巨木)인 영하 (零下)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의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렸다.
  • 2011 열린말씀 컨퍼런스, “참 안식은 동행에 있다”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안식과 회복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한길교회(노진준 목사)에서 4일~5일 열렸다.이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하고
  • OC 교협 정기총회 개최, 엄영민 목사 회장 선출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 교협) 제 21차 정기총회가 3일 오전 10시 30분에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엄영민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새 회장으로 엄영민 목사가 선출됐다. 총 32명의 원로목회자 및 OC 교협 회원이 참…
  • [진유철 칼럼]연속되는 부흥회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는 ‘마르틴 부버’가 그의 책 ‘나와 너’에서 말했던 “모든 상대는 나를 가상한다.”라는 말입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 [엄영민 칼럼]고향생각

    한국에 가을이 한창이란다. 설악산 오대산에 단풍이 한창이고 그 단풍이 이번 주에는 서울의 북한산에, 다음 주면 남쪽의 내장산에
  • [민종기 칼럼]성경의 안전지대

    지난 42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 해 온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 전 국가원수가 자신의 고향에서 사망했습니다. 가다피는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 숨어 있었으나, 결국 그곳이 자신의 안전지대가 되지 못하였고 반정부
  • [김세환 칼럼]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사람은 누구나 “시간의 벽”에 사로 잡혀 삽니다. 그 누구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번에 꿰뚫어 관통할 수는 없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철저하게 잊혀진 “레떼의 강”이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전혀 …
  • [새벽강단 53] 주의 말씀이 나를 가르치게 하라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기가 더욱 뜨
  • 예수마음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롭게 예배처소를 이전한 빅토빌 예수마음교회는 지난 30일 오후 4시 빅토빌 인근 원근각처에서 교회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온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 “놀던 자를 부르신 첫 은혜를 기억하라”

    한국 지구촌교회 원로 목회자인 이동원 목사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창립 38주년 기념 부흥집회에 초청돼 3일 간 설교했다. 4일(금) 저녁 예배당을 가득 메운 한인들은 이동원 목사의 ‘바른 의식으로 섬기는 …
  • 열린문교회 2세 성장 비결 ‘소통’에서 찾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좁힐 수 없을 것 같던 1세와 2세 사역의 갈등의 골을 좁히고, 함께 가는 상호의존 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는 그래서 더 주목받고 있는 지 모른다. 어느새 미주에서도 …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빨래줄과 고무줄

    사람이 너무 대가 세면 부러지고, 너무 약하면 줏대가 없다고들 한다. 때때로 대가 강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고, 또 비겁할 정도로 머리를 숙이며 자기를 낮추어야 할 때가 있다.
  • 강사로 나선 로버트 리브가 비즈니스 세계의 전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원상 선교사.

    비즈니스선교포럼, 뉴욕청년들 열성적 참여

    새로운 선교방식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이론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회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가 4일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날 진행된 컨퍼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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