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예배 중에 성경·찬송, 스마트폰으로 해도 될까?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책과 찬송책을 갖지 못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 초대교회 때의 상당수 사람들은 성경책이 없었다. 인쇄술이 없었기에 필사(筆寫)해야 했으니 성경책을 여러 권 만들기가 쉽지 않았고, 많은 사람… 밀러 박사 “무슬림들, 기독교 구원의 교리에 매료돼”
"무슬림들에게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담당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해주면 깜짝 놀랍니다. 자신들에게는 없는 기독교의 구원의 확신에 그들 [바문연 성명] 법원,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대상으로 사회주의 연습하나?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 이하 바문연)에서 최근 사랑의교회 고등법원 판결과 그 이전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교회의 박해는 현재 진행형, 북한 성도의 신음소리 들어야"
북한의박해받는사람들을기억하는사람들(ZAKAR KOREA)과 북한사역글로벌네트워크(GNN)가 12일 서울 강일교회에서 '북한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랑의교회 속한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적법”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속한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지난 5일 나온 고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감금된 기독교 신자 "살인, 노예화, 고문, 구금, 성폭행, 강제낙태, 비인도적 범죄 행위에 무방비 노출"
북한정의연대가 세계인권선언 70주년 및 세계인권의날을 맞아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ZAKAR 북한의 소리 김미영 대표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
김미영 (Voice of the NPK, VON) 대표가 '김정은 가계 우상화 막는 입법 시급하다!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는 제목의 논평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상고… 당분간 ‘직무’ 가능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의 고법 판결에 불복, 1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강제북송 2회, 3번째 탈북 성공한 이영주씨 “지옥이라 불린 북한 교화소, 북한의 지하교인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UN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북한인권 국제포럼 '북한의 박해 실태와 국제사회의 대응,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법원 위임 결의 무효 판결 뒤 첫 주일예배 설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위임결의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뒤 9일 첫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판결과 관련해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 판결, 종교의 자유 훼손, 법원이 목사 자격 정하는 것은 아니다” 논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법원이 목사 자격을 정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7일 발표했다.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적반하장 혹은 코미디?”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명성교회 측의 결의대회 개최 소식에 대해 '적반하장(賊反荷杖) or 코메디?'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남겼다. 2015년 이후 유럽에 입국한 난민은 약 260만 명… 그 가운데 무슬림 회심자는 2만 명
2015년 이래 유럽에 유입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주민, 난민은 260만 명이 넘는다. 대부분 이슬람권 출신의 무슬림이다. 언어, 문화, 종교, 가치관이 다 김정은 서울 답방 논란… 우리는 왜 통일을 해야 하는가?
평화통일이 화두인 시즌이 됐다. 많은 교회들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기도의 내용을 들어보면 전쟁이 없는 안전한 통일을 하나님께 구하고 사랑의교회 “고법 판결 수용하기 어려워, 정교분리·종교자유와 상충 돼”
서울고등법원이 5일 오정현 목사에 대해 위임결의 무효를 선고한 것과 관련, 사랑의교회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