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총신대 성희롱대책위 “성희롱 아니지만 발언 부적절”
일부 교수들의 성희롱 발언 의혹에 대해 조사한 총신대학교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최근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에게 '심의 결 [교회언론회] 경찰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에 대한 논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우리 경찰, 왜 이러나? 민중의 지팡이인가? 권력의 시녀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전광훈 목사 “광야교회 해체하려 하면, 목숨 걸고 싸울 것”
전광훈 목사가 21일 광화문 집회에서 "만약 청와대 광야교회를 해체하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통합 총회,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유지하기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활동이 내년 9월 제105회 총회 개회시까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 통합 총회 임원회는 지난 19일 부산 백양로교회(담임 김태영 목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 루마니아 교회 고난 가운데 '부흥', 그러나 자유 가운데 성도 수 줄어
10월 28일 우리 팀 12명은 루마니아 아웃리치를 위해 인천공항에 집결했다. 숭실통일아카데미를 통한 선교여행이지만, 서로를 잘 모르기도 하여 약간의 서먹 사랑의교회, 교회 갱신위원회와 7년여 갈등 끝내고 극적 합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측과 갱신위원회 측이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나, 지난 7년여 동안의 갈등을 끝내고 극적으로 합의했다. 총 8가지 항목으로 이뤄진 5세에 고아원 탈출했던 최성봉 "어두운 터널만 존재하는 게 아냐"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보호소년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7일, 최성봉은 제천 로뎀청소년학교에서 '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주제로 공연과 강의를 진행했다. 베다니교회 크리스마스 찬양 콘서트 열려
린우드에 소재한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가 개최한 크리스마스 찬양 콘서트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열렸다. 분당우리교회 기독교성윤리연구소, 첫 북토크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기독교성윤리연구소가 미국 뱁티스트대학교에서 변증학을 가르치는 낸시 피어시 교수의 신간 「네 몸을 사랑하라」(복 있는 사람) 출간을 김명혁·유관지 목사,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영성’ 대담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명예회장)와 교계 원로와의 2019년 마지막 대담이 12월 19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개최됐다. “강제북송 선원 2명, 살인자 아닌 탈북 브로커?”
이애란 대표(리버티코리아포스트, 자유통일문화원 원장)가 지난 17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정부가 강제북송시킨 북한 선원 2명이 실제로는 북한주민 16명을 탈북시키 한국기독교장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매각 결의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최근 군산한일교회에서 제104회 총회를 속회해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아카데미하우스를 매각하기로 했다. 총대 419명 중 219명이 찬성한 결과 “부활절 토끼는 NO! 성탄절 산타는?”
최근 전미복음연맹(NA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복음주의 지도자들 중 52%가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와 같은 교회 절기에 토끼, 산타클로스 등 특정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적절하지 않… 사찰에서 “예수는 육바라밀 실천한 보살” 설교한 목사
손원영 목사(가나안교회)가 성탄을 앞두고 있던 지난해 12월 9일 불교 사찰인 열린선원에서 설교하며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도한 불교계 한 매체에 따르면, 손 목 북한 주민의 편지 “새로운 진리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Korea)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순교자의 소리에서 제공한 오디오 성경을 들은 북한 주민의 편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