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츠빙글리의 성경관과 스위스 종교개혁의 특징들(3)
우리는 츠빙글리가 교회의 전통보다는 성경의 권위에 대해서 확고한 판단을 갖고서 철저하게 노력했음을 한 번 더 확인하고자 한다. 그가 성경적 확신을 가지고 16세기 종교개혁의 시대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였는가를 살펴보… [김명혁 칼럼] 나를 만드신 신앙의 선배님 아홉 분을 바라보며
저는 태어날 때부터 한 평생을 죄와 허물로 가득한 죄인 중의 죄인으로 살아왔는데, 하나님의 망극하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으로 하나님 지루하지 않은 설교, 타개법은?
"목사님, 목사님들의 죄 중에서 가장 큰 죄가 뭔지 아십니까?" "설교를 지루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근, 어떤 모임에서 설교를 했다. 설교를 마친 뒤 식사 시간으로 이어졌다. 식사 도중 집사님께서 한 질문이었다. 영화 <말레피센트>, 21세기 문화권력 ‘디즈니’의 기독교 심판?
지난 주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오로라), 미셸 파이퍼(잉그리스 왕비), 치웨텔 에지오 [남윤수 칼럼] "결혼위기를 극복하라"
부부 간에 갈등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성장배경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출생서열에 따라 배우자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가령 장녀로 자란 아내와 장남으로 성장한 남편이 있을 때 서로 … 하나님과 아침을 함께 보낼 수 있는 5가지 방법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하나님과 아침을 함께 보낼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기 시편 100편 4절은 '감사함으로 그 다산 신도시 교회들을 탐방하며… 한국교회 미래를 보다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문재인 대통령, 자신 주변의 적폐 철저히 청산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소위 '조국 사태'에 대한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4(칭찬) 칭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호올 케인이라는 사람은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작가로 크게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의 저택은 관광객들의 성지가 되고 그의 재산은 반세기 전 250만 불이나 될 만큼 성공했습니다. 그의 성공은 남의 장점을 칭찬해 주는 그의 … 미국에서 많은 반(反)낙태 법안이 나오는 이유
신학이 어떤 위치를 지켜왔느냐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신학교와 강단에서 선포되는 신학이 복음에 입각한 보수주의 입장을 취하느냐 아니면 세상 사조를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자론을 믿었나요?
아리스토텔레스는 로마 가톨릭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가 스콜라철학에 수용한 철학자입니다. 스콜라 철학은 교부시절을 지나 [정준모 칼럼] 심히 경계할 할로윈 (1)
10월 31이면 2019년도 "할로윈"이다. 동네는 할로윈 장식으로 난리 법석이다. 동네가 점점 마치 공동묘지 모습으로 바뀌거나 어린 때 보았던 드라큘라 배경을 보는 것 같다. 마켓에는 할로윈 물건으로 어린 고객과 부모를 자극시키… 성경적 칭의론 재확인… 칭의 사건 때 일어나는 4가지
지난 2017년 10월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성대한 행사들을 치렀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이라는 복음… 설교자가 되기 전에 글을 어떻게 쓰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글쓰기가 중요하다. 아니 대단히 중요하다. 설교자가 되기 전에 이미 글을 어떻게 쓰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설교를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 설교자이구나!' 아이들에게 유익한 성경구절 14가지
최근 우먼스데이닷컴(womansday.com)은 '아이들을 위한 성경구절 14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