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칼럼]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어느 저명한 저술가가 인생의 황혼녘에 쓴 글입니다. “청년시기에 나는 세상을 바꾸어 보려고 노력했다. 중년이 되어서는 다른 인생을 바꾸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노년이 되어서야 가장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바뀌어야… 
“교회 온 성도가 선교사” 한국형 글로컬 쳐치모델
"쉽게 말해 한 마을을 한 교회가 입양하는 거죠. 저의 역할은 교회와 연결시켜줄 마을을 찾는 것입니다. 가난한 마을과 교회를 연결시켜줍니다. 한 마을을 완전히 한 교회가 책임지고 변화시킨다는 개념입니다. 한 마을을 10년이… 
“코란 소각 논란, 반이슬람주의에만 집중돼 유감”
미국의 소규모 극우 교회가 9.11 테러 9주년을 맞아 계획했던 코란 소각 집회의 여파가 행사가 취소된 이후에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금까지와 같이 국제사회의 관심이 반이슬람 정서 경계에만 집중되는 것에… “예수의 이름은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권능”
10일 온누리드림교회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오전부터 약 350여명의 등록자로 시작한 컨퍼런스는 오후가 되자 약 400여명으로 늘어나 중보기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짐작케 했다. 주님의교회 사진
‘오 주여 나의 마음이’
글로리아여성합창단(단장 유금농, 지휘 진정우 교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합창단은 ‘아침안개 눈 앞 가리듯’,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찬양과 한국 가곡, 가요 등의 곡을 연주했다. 연주회를 … 크리스천은 왜 글을 써야 하나?
“글을 쓸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적적하실까봐 글을 좀 썼으니 보시고 기뻐해 주세요’라고. 기독교는 타종교의 고행이나 육체적인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그 사… 교회서 ‘Happy Together’
예배당에 들어서니 디너테이블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다. 예쁜 꽃과 양초가 분위기를 돋우고 맛있는 음식이 연이어 나온다. 빨간 나비넥타이에 앞치마를 두른 웨이터는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필… 창립기념을 선교작정 주일로 뜻 있게
베델한인교회(담임 손인식 목사)는 9월 12일 창립기념 주일을 ‘선교주일’로 정하고 온 성도가 선교에 비전을 품고 뜻을 모아 헌신하는 기회로 삼았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베델한인교회는 앞으로 매년 창립기념 주일… 페퍼다인대학교 9.11 희생자 추모
말리부 해변에 위치한 기독교대학, 페퍼다인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 총장 Andrew K. Benton)는 9.11 테러사건 9주년을 맞아 3천여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미국 성조기 3천여 개를 캠퍼스내 잔디밭(Pacific Coast Highway and Malibu Canyon)에 … “노인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찾아보면 있다”
지난 목요일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와 미선호스피스(원장 반혜진)에서 공동 주최한 노인복지세미나가 애틀랜타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공식 출범 앞둬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10일 오후 6시 뉴욕 플러싱 소재 모식당에서 준비 위원회를 가졌다. 미주기독교방송, 플러싱으로 사무실 이전
맨해튼에 사무실을 둔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 직무대행 한재홍 목사)이 10월 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내 8층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워싱턴>중보기도 컨퍼런스 부흥성회 첫째날
중보기도 컨퍼런스 첫째날 부흥성회가 9월 9일 저녁 7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에서 열렸다. 
“아무래도 제가 목회를 잘 못한거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약속인 복음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많은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조직과 기관을 사용하셨으며, 또 지금도 사용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