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풍성해진 ‘사랑의 쌀’ 나누기
교계 주요단체 및 LA총영사관은 지난 10월 28일 ‘사랑의 쌀’ 나눔 운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 단체와 나눔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계 주요단체 및 LA총영사관은 지난 ‥ 
부모 멘토링
사춘기는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리 인생을 이유 없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자녀의 사춘기는 우리 자녀가 형통한 미래를 위해 뿌리내리는 시간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 
미 선거 '보수' 공화당 압승... 한인들 다수 당선, 정치력 신장 뚜렷
2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의 과반의석을 차지해 4년만에 다시 다수당으로 복귀했다.2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공화당은 하원 전체의석 435석 중‥ 
미 언론, "박찬호는 마이너리그 계약 대상자"
박찬호가 미국 잔류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투수력 보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팀내에서 유일하게 FA로‥ 선교사의 노후대책
나의 아버지는 반평생 40여년간 목회에 전념하시다가 은퇴를 하셔서 지금은 경남 진주에 살고 계신다. 교회에서 은퇴하고 나갈 때에 거처할 방이 없었다. 그래서 동생들이 자취하는 방으로 옮겨서 사셨다‥ 비전공유, 2세 투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 이끈다
교회 성장에 기인한 요소로 평신도 리더들과의 비전 공유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예수소망교회 박대웅 목사는 “교인이 아무리 적어도 교회와 목회자의 비전과 하나된 소수의 교인이 있다면‥ 
산호세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 담임목회 시작
뉴비전교회 이진수 목사가 11월 2일부터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뉴비전교회는 지난 주일 10월 31일에 밝혔다. 뉴비전교회는 교우들에게 담임 목사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 개최
11월 8일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이 8일 오후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문화 갈증 해소에 좋은 ‘영화 페스티벌’ 열린다
분주한 일상에 젖어 영화 한편 여유롭게 감상할 시간이 없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스와니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두란노 좋은 영화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것.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예배이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John Piper 목사의 “열방을 향해 가라(Let the Nations Be Glad!)”라는 책의 내용 중에서 예배와 전도/선교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문장을 인용했다. 그것은 “우리‥ 
헬라어로 보는 신약성경: 아가페(5)
실체이신 그 분의 이름까지는 아닐지라도 그 분의 제자의 이름만으로 찬 물 한잔 준 것까지 상을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 실체이신 그분의 이름으로 하는 일,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 받게 될 상급은 얼마나, 얼마… 
[최봉수 칼럼] 배려
패치 아담스 (Patch Adams)라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 의과대학생들을 거느리고 병실을 돌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던 의과대학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환자의 병상 기록을 보기도‥ 
[포토]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시카고 KUMC 유스,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
할로윈의 재미라면 역시 재미난 의상을 입고 트릭 오 트릿(Trick or Treat)을 하는 것이다. 연합감리교회 유스그룹이 할로윈을 맞이해 의상 콘테스트를 열었다. 갈릴리, 글렌브룩, 비전, 살렘‥ 
도시로 모여드는 세계 인구, 교회는 준비돼 있나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도시 지역은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그만큼 복음 전도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