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환 부사관 논란 "군대 가기 싫으면 성전환 선언 할 것"
탈동성애인권포럼의 대표 이요나 목사가 23일 '성전환 부사관'과 '군인권센터'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中 공산당 사회주의적 가치 반영 성경 다시 쓸 듯
중국 당국이 종교단체에 대한 공산당의 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새 행정조례를 곧 발효한다고 CBN뉴스가 아시아뉴스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총신대 이상원 교수 추가 징계 추진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이상원 교수(기독교윤리·조직신학)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였다. 이사회는 지난 16일 2020년 제1차 이사회를 소집해, 이 교수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 "D교원(이 교수)은 성희롱 징계 논의를 동성애 비판… 
순복음나라사랑 결성… “ 공산당 하나님과 대적"
이태석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유혁희 장로(순복음나라사랑 회장)가 22일 광화문 집회를 찾았다. 이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두 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소식을 전한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선교적 교회, 모두가 '제자'되어 모두를 '제자' 삼는 교회"
토렌스 조은교회 부임 3년, 매일 웃으며 교회를 향한다는 김우준 목사(43)를 만났다. 김우준 목사는 사업을 했던 부모님을 따라 9살 때부터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성장했다. 중남미 학교에 입학한 첫 한인 학생이었을 정도로 한인… 
中, 교회와 공립학교에 공산당 지지 강요하는 행정조치 발효
중국의 국영 교회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대한 공산당의 통제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행정 조치가 2020년 발효된다. 
英 목회자 심장마비로 사망 선고 뒤 소생
영국의 한 목회자가 사망선고를 받은 뒤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목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참수당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인질로 사로잡힌 후 공개된 영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현지 목회자가 결국 처형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1일 보도했 
故 한경직 목사가 말하는 공산주의·정교분리·기독당
최근 우리 사회 뿐 아니라 기독교계도 극심한 좌우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좌우를 떠나 한국교회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목회자 故 한경직 목사의 생전 설교들 
그레이스미션대학 비영리 단체 설립과 운영 공개 강의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GMU)은 오는 2월 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비영리단체 설립과 운영(Management for Non-profit organization)에 대한 공개 강의를 개설한다. 
"교인들에게 들리는 설교, 원 포인트로 전달하라"
"설교는 전달입니다. 원고가 아무리 훌륭해도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원 포인트 설교란 정해진 본문 안에서 전후 문맥과 연결되는 하나의 선명한 핵심 주제를 찾아서 청중들에게 감동이 되고 변화를 가져다… 
KAPC 남가주 노회 신년하례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가주노회(노회장 최동진 목사)는 지난 20일, 50여 명의 회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노회원들은 원로 목회자들의 새해 덕담과 신입 회원들의 인사를 나누며, 더욱 복음적이고 … 
남가주 밀알선교단 총 80명에 13만 8천 달러 장학금 전달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지난 20일,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2020년도 밀알 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갖고 미주 장애인 장학생 7명, 근로복지 생 3명, 꿈나무 장학생 30명, 장애인 선교사역자 육성 장학금 20명, 제3 국 … 
오정현 목사 “겸손했어야 했는데 미흡했다… 모두 제 불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만약 한국 사회의 정서를 모두 알았다면 절대 건축을 안 했을 것"이라며 "일이 정리되는 대로 반대 측에 계신 분들도 찾아뵙고 위로하고 싶다. 
2003년 150만 명에 달했던 이라크 기독교 인구, 20만 2천여 명으로 87% 감소
매년 기독교 박해 상황을 조사하여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해 온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2020년 박해 동향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