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우 올림픽] 동성애 커플 프러포즈가 모두에게 전할 아름다운 이야기(?)
열기를 더하고 있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리우 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만한 감동적이고 이색적인 이야기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리우올림픽] 장혜진 "사랑하는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 양궁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한국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29·LH)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 
민주평통 "사드배치는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 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6일(토) 뷰포드 소재 5번가 이벤트홀에서 제17기 정기총회 및 동남부지역 통일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
프란치스코 교황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고 한탄하며 전임자인 베네딕토 16세의 발언을 인용해 "동성애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말했다. 
[美대선 바로 알기] 공화당 편 : 동성애·낙태·북한문제 등 핫이슈는?
공화당의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정리한 2016년 공화당 정강(platform)이 지난 22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채택되었다. 진보 성향의 언론들은 연 
[美대선 바로 알기] 민주당 편: 동성결혼·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민주당의 2016년 정강(platform)이 지난 7월 2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채택되었다. 주요 이슈에서 공화당과 정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민주당의 이번 
“영어로 설교하자” 영어 설교 클리닉에 3백명 참여
이방석 목사가 강의하는 Dr. Moses' English 목회자 과정 <제1기 미주 한인 사역자 영어 설교 클리닉>에 300여 명이 참석해 영어 설교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흥장로교회 본당이 가득찰 정도로 많은 목회자들이 2일부터 4일까지 매… 
리우올림픽, 김장훈 입장 취소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보다…”
'옛날에는 자신이 하려고 했었고, 지금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많은 봉사와 나눔을 선보이는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 씨가, 남수단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기로 예정됐던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입장이 취소됐다. 
푸른투어, 한국 이지웰인터치와 MOU 체결
푸른투어(대표 문조)는 지난 8월 2일 오전 10시 올림픽과 세라노에 위치한 푸른투어 사무실에서 이지웰페어의 자회사인 이지웰인터치 주식회사(대표 이창욱)와 상호 여행서비스 및 상품 공급, 각 사가 보유한 컨텐츠를 황용한 사… 
애틀랜타한국학교, 새학기 본격 준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의 2016-2017학년도 준비 교사 전체모임이 지난 30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열렸다. 
제24회 밀알 사랑의 캠프 성료
장애인과 함께 하는 제24회 사랑의 캠프가 지난 7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뉴저지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애틀랜타문학회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 공모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는 한인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을 공모한다. 안신영 회장은 “우리 평상시 삶 속의 이야기가 바로 시와 수필로 표현될 수 … 
미 트럼프 자문역 목사 "트럼프, 삶 하나님께 드렸다고 선언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지아주 게인즈빌의 젠센 프랭클린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가 10여년 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면서 트럼프의 기독교적 신앙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잊혀진 승리,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
한국전 휴전협정(1953.7.27) 63주년을 앞둔 지난 22일(금),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조지아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740명의 희생을 기리는 헌화행사를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래리 … 
한인가정상담소, 서류미비자·저소득층 위한 무료 상담 올해도 계속
한인가정상담소가 올해도 한 독지가로부터 5만 달러를 기부 받아 심리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을 섬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 익명의 한인이 5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ROCK(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for Korean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