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럼프 덕분에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자유롭게 하나?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에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거리낌없이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코리 리온도스키 전 트럼프 선거캠프 매니저는 지난 6일 "도널드 … 조이너스케어 감사의 날 행사 가져
방문 간호 전문업체인 조이너스케어(대표 최은숙)가 조이너스 케어, 조이너스 스태핑, 조이너스 타이드라 등 3개 계열사 직원과 80여명의 간병인들을 초청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직원감사의 날’ 행사를 지난 4일(주일) 개최 
도널드 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로 선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미국 NBC 방송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미주다일공동체, 김선식-박화실 신임이사 위촉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김고운 원장)가 지난 5일(월) 201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英 총리 “복잡했던 브렉시트 이슈… 신앙이 내 일의 바탕”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최근 자신의 신앙과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 제3차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불찰로 큰 심려를 끼쳐 드린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 
"다음 지도자 세울 땐 국가적 불행 거듭되지 않아야"
교회언론회는 "세 번째 대국민 사과 담화를 발표했다. 국민들은 우리 대통령의 성공이 국민들의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것이 끝까지 지켜지지 못하므로 대통령의 부끄러움이 국민의 부끄러움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 
박근혜 대통령 "임기 단축 포함 진퇴, 국회에 맡기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2시 30분 제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 "트럼프가 미국 내 무슬림들 몰아낼 것" 협박 편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내의 무슬림들을 '몰아낼 것'이라는 경고성 편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3개 모스크에 익명으로 전달됐다. 
미션아가페, 홈리스 위해 5백여벌 겨울 점퍼 나눠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추운 겨울을 길에서 나야 하는 다운타운 홈리스들을 위한 '제3회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트럼프가 미국 내 무슬림들 몰아낼 것" 협박 편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내의 무슬림들을 '몰아낼 것'이라는 경고성 편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3개 모스크에 익명으로 전달됐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이 편지에는 대량 학살… 
트럼프 당선 공신들, 침묵하는 다수 '백인들'
지난 11월 8일 대통령 선거 직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막판 선거전략은 이른바 '침묵하고 있는 다수(Silent Majority)'를 향한 것이었다. 침묵하고 있는 다수는 여론조사 등에서 자신들의 입장과 목소리를 내지 않은 사람들을… 
기빙 튜스데이엔 한인가정상담소 기억해주세요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오는 11월 29일 ‘기빙튜스데이(Giving Tuesday)’를 앞두고 후원 엽서를 제작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Dear Everyone)’로 한인가정상담소 앨빈 강 이사장과 테리 임 부이사장 등 … 
워싱턴 주 기독교인들, 동성결혼식 꽃 판매 거부한 여성 응원
미국 워싱턴 주(州) 리치랜드에서 ‘알린스 플라워’(Arlene's Flowers)라는 꽃집을 운영 중인 바로넬 스터츠만 여사가 동성결혼식에 사용될 꽃 판매를 거부해 벌금형을 받게 된 가운데 지난 17일 상고심이 열린 대법원 앞에서 300명 … 
스티븐 호킹 박사 “지구, 향후 1천년 정도만 존재 가능”
스티븐 호킹 박사가 최근 "지구가 향후 1천년 정도만 더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인디펜던트지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