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동성애·낙태 반대' 목소리 내야"
미국의 보수 기독교 단체인 미국가족협회(America Family Association, AFA)가 동성애와 낙태에 반대하며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AFA 워커 와 
워싱턴부터 트럼프까지... 그들이 말했던 '하나님'
미국 제45대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는 20일 취임식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실 것"이라고 했다. 특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시편 133편 1절을 인용하기도 했다.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 "미국 이익이 우선" 선언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앞 광장에서 취임선서를 함으로써 제45대 대통령으로써의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취임연설에서 예상… 
'트럼프 미국' 변하나?... 법원, 기독교인에 우호적 판결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큰 소리로 읽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최근 미국 연방 법원은 캘리포니아 정부 기관 앞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체포된 기독교인 남성에 대해 우호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마틴루터킹데이, 한인들 사랑에 훈훈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호세아 헬프(회장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마틴루터 킹 데이인 지난 16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랑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45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 …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 한국교육원에서 개최 중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 주관으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에 참여하고 있다. 美 전역에서 모인 수백명, 도널드 트럼프 위해 기도
오는 1월 20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미주 한인의 날’ 12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가 14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올해도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미주한인재단이 함께 기념 감사 예배를 준비했고 올해는 특별히 최순길 회장 측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미주 한인의 날, 올해도 한인 위상 알린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주최 ‘2017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4일(화) 개최된다. 
반기문 “태어날 때 동성애 성향 가질 수 있다”
10년 만에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특히 동성애자(LGBT)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동남부한인단체들 연합 신년 하례식 가져
미 동남부한인단체 연합 신년 하례식이 지난 7일(토)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하례식에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조성혁),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 대한민국 재향군인… 
2017년 소망소사이어티 사역 시작!
소망소사이어티가 지난 5일, 2017년 시무식을 했다. 소망홀을 가득 채운 50여 명을 향해 이동진 목사(성화장로교회)는 "소망 살기가 예수 믿기"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소망 사역에 동참할 때 행함있는 믿음을 보이자고 강조했 
아주투어, 시무식과 함께 새해 힘찬 출발!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3일(화) LA 한인타운 내 본사(833 S. Western Ave. #35-A)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7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아주투어는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세계일주 여행을 합시다. 행복한 세계일주, 아… 
"예수 이름으로" 외치며 불타는 차에서 여성 구조 '기적'
고속도로 위에서 불타는 자동차의 바퀴에 눌려 고통하던 여성을 본 남성이 "예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라고 외친 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美 기부천사' 찰스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모두 환원
그동안 35년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남 모르게 무려 9조 원을 기부해 '자선사업의 제임스 본드'로 불렸던 면세점(Duty Free Shop)의 창시자이자 아틀란틱 필란트로피 재단의 설립자 찰스 F 피니(Char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