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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총장의 한국사 이야기] 한국에서 성경을 맨 처음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성경은 기독교의 경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에는 생명의 길이 제시되어 있다. 로마 가톨릭은 최근까지 라틴어로 된 성경만을 고집하고 기타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금지 했다. 또 평신도들에게는 성경 읽는 것이 …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하나님의 심판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 오영섭 목사.

    [다음세대 칼럼] 미래목회,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음세대 목회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질문은 한국교회 미래를 염려하는 모든 목회자들의 고민이다. 동시에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다음세대 목회는 …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잊을 것 vs 새길 것

    변호사이고 법의학 교수인 스펙포드라는 사람이 있었다. 무디가 시무하는 교회 집사였다. 그는 탁월한 감사의 영성을 갖고 살던 크리스천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찬송하던, 신실한 신앙인이다.
  • 김동승 선교사.

    [김동승 칼럼] 북미 원주민 선교 운동(6) 전략(戰略)선교 운동이다.

    지난 18년간 "사랑의 군병들:agape army"라는 이름으로 북미 원주민 선교팀을 동원, 훈련, 파송하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나는 우리들이 시행하고 있는 선교를 "단기선교"라고 일컫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이 용어 자체가 무언가 부적…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107편 20-21절'

    시인은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라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말씀을 깊은 어두움에 잠겨 있던 시인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시인은 자신이 사망의 위험에 처해있던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
  • 이성자

    [이성자 칼럼] 위치를 지켜라

    최근에 어떤 목사님의 건강강좌를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거룩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 몸의 척추가 가장 기본적인 골격인데 척추 뼈가 제 자리에 있으면 오장 육부가 제 위치를 유지할 수 있고 우리 몸…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WCC 핵심 논점에 대한 신학적 성찰 (I)

    그 동안 국내에서 논란되어왔던 역사적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이하 WCC) 제10차 총회가 오는 2013년 10월 30일에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 이에 대한 한국 보수주의 교회의 비판의 소리는 높다. 이 지상 위에 그리스…
  • 손기성

    [손기성 칼럼] MS 윈도우 8.1의 레슨 - '입'은 '마우스(mouse)'입니다.

    몇 주 전에 마이로소프트사에서 윈도우 8.1을 발표하면서 나도 가지고 있던 태블릿에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예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이 되었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사용자 편의성이 훨씬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재물의 축복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재물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라고 적혀 있다.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가 기도하고 또 간구하며 바라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
  • 이선이 목사

    결혼파국-다윗과 미갈

    사람들은 타인의 결혼 소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지만 이혼 소식에도 귀를 기울인다. 그만큼 결혼생활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 삶의 중요 관심사이다. 또한 다른 부부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공통적으로 느끼는 자신들의 이야기이…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다다다와 라라라

    사람이 동물과 다른 한 가지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동물도 나름대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동물의 생각은 일차적인 것에 머무른다.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자고, 어떻게 쉬는 것을 넘어가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은 이차적인 것…
  • [김병은 시] 등대의 존재와 사명

    먼 바다를 외로이 비추는 등대 흑암의 폭풍우 속에서 그 존재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진정한 변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비문에 이런 글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젊고 자유로 우며 상상력에 한계가 없었던 무렵, 나는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다. 나이가 먹고 현명해지면서 세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았다. …
  • 이태선 소장

    [이태선 컬럼] 사회 참여 욕구의 허와 실

    세(勢)를 구축하기 위해서 단체를 만들고 집단을 형성하려는 사람들의 욕망은 한국사회를 끊임없이 분열 시키며 사람들을 배타적 집단 이기주의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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