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복음의 족보는 14대, 14대, 13대 인가? – 성경의 오류?
마태복음에 보면,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의 족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장 17절에는 이 족보가 아브라함에서 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에서 바빌론으로 끌려 갈 때까지 14대,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14… 
인간의 타락 이전에 육식 동물이 있었는가? – 에끌의 오해 7
토론을 잘 못하는 사람이 토론에서 자신이 패배하고 있음을 인지할 때, 그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몇 가지 기술(?)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붉은 청어(Red Herring) 란 방법인데, 이는 주제와 상관 없는 하지… 
서병길 목사의 영성으로 가는 성지순례 이야기(26)
지난 주에 귀신들의 울부짖음과 자유를 찾은 한 사내의 사연이 있었던 쿠러쉬(거라사) 지방에 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쿠러쉬를 떠나 골란 고원으로 가 보자. 쿠러쉬에서 골란 고원을 관통하여 골란 고원의 가장 높은 산이 있… 
"금식기도가 중요한 이유 3가지"
금식은 매우 중요한 습관이며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강력한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금식은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것 이상의 것으로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낼 수 … 
[이상훈 목사의 열방 칼럼] 터키 연합중보기도회와 실크웨이브미션
2007년 2월 28일부터 터키 서남부 지역 안탈리야(밤빌리아)에서 역사적인, 현지 선교사와 한국과 미국에서 간 중보기도자들이 모인 <터키와 쿠르드, 이슬람을 위한 연합중보기도회>가 열렸다. 
[장홍석 칼럼]타는 목마름으로
탄핵정국으로 인해, 지난 몇 달 대한민국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아프고, 또 얼마간은 계속 아파야 할 것 같습니다. 탄핵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김병규 칼럼]주님을 인하여,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성찬예식을 준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은혜가 되는 말씀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른 내 안에 거하 
[이기범 칼럼]영혼 관리
이민자들에게는 상처가 많습니다. 상처 입은 감정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생각과 감정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상한 감정이 치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세상을 축복하는 삶으로의 초대
'세상을 감동시키는 블레싱 40일'의 첫 주를 보냈습니다. 나를 생각하는 삶에서 떠나 다른 사람을 어떻게 축복하는 삶을 살 것인가 생각하며 한 주를 보냈습니 
[김성민 칼럼] 참 좋은 길잡이
한 3년 전 어느 날 산을 너무나도 사랑하던 매형을 따라 등산을 한 적이 있다. 새벽 6시부터 행군이 시작되었는데 오랜만에 등산이라 마음이 즐거웠다. 그런데 갈수록 가파른 언덕이다. 준비가 없이 나선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 
‘불신자와의 결혼’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춘 위한 6가지 조언
'각종 연애 팁에 기웃거릴 수 있으나 그대로 취하기는 어려운' 크리스천 청춘 남녀들을 위한, 김재욱 작가의 '솔직 담백한 돌직구'입니다. 4년 전 나온 자신의 책 
모세 장인의 이름은 르우엘인가? 이드로인가? 호밥인가? – 성경의 오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소위 토라를 쓴 모세는 거대한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이자 하나님의 선지자 입니다. 심지어 모세는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며 나와 같은 선지자라는 표현을 썼을 … 
[아침을 여는 기도] 사순절의 기도
우리 마음속에 창조주 하나님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 속에 수많은 생명과 우주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중합니다. 식물 씨앗도 거룩한 생명 부활의 역사를 이루어 냅니다. … 
우주가 138억년 되었다는 주장은 진리인가? – 에끌의 오해 5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 이라는 것을 진리로 여기며,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반지성주의로 몰아가며 조롱합니다. 
[김대준 목사의 QT] 생명의 천국 초대에 기쁨으로 동참하기 원합니다
“...길과 산울타리로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며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허의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못 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 14: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