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오피니언

기독교의 북한 선교 전략과 정치적 각성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수석 정치참모였고, 그의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한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은 2016년 3월에 자신의 브라이트바트 팟케스트(Brietbart potcast)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Jun 19, 2019 09:53 AM PDT
[강태광 칼럼] 20대에 참 행복을 깨달은 케이티 데이비스
케이티 데이비스(Katie Davis)는 유복한 집안에서 엄친아로 자랐습니다.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다 가진 소녀였습니다. 테네시 주 내쉬빌 지역에 강남 8학
Jun 19, 2019 09:30 AM PDT
[김범기 칼럼]어떻게 기억되고 싶습니까?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의 작 가이자 경영학자로 스스로 사회생태학자라고 불렀으며 근대 경영의 아버지라 일컬어질 정도로 많은
Jun 18, 2019 09:58 PM PDT
[장홍석 칼럼]죽음으로 품다
'살신성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논어의 위령공편에 나오는 말로, 자신의 몸을 바쳐 '인'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인(仁)'이란 말은 사람인(人) 변에 두이(二) 자가 함
Jun 18, 2019 09:50 PM PDT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Happy Father’s Day!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때 받은 내시경 중에 대장 쪽에 크기가 좀 큰 용종이 있다고 상급 병원에 가라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
Jun 18, 2019 09:48 PM PDT
[김병규 칼럼]남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 줘야 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의식주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적당한 내면의 필요와 영적인 필요를 채워야 합니다. 내면을 채울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진실과 사랑
Jun 18, 2019 09:35 PM PDT
[강성림 칼럼]중요하다 소중하다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이 있고, 소중한 것이 있다. 같은 말 같은데 다른 말입니다. 영어로 '중요한 것'은 important 이고, '소중한 것'은 valuable 혹은 precious 입니
Jun 18, 2019 09:33 PM PDT
[김한요 칼럼]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일하는 자세 는 천차만별입니다.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인격이 느
Jun 18, 2019 06:18 PM PDT
[리더십 칼럼] 영적전쟁을 선포하라
"당신은 아직도 세상의 전통과 관습에 사로 잡혀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으로 들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땅 위에 세상적인 문화가 범람하여 모두가 넘어질지라도 당신 만은 예수의 문화를 굳게 붙잡고 …
Jun 18, 2019 03:42 PM PDT
[구봉주 칼럼] 용서와 화해
작년 말 '절대용서'라는 제목으로 주일설교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설교제목을 단순히 '용서'라 하지 않고, '절대'라는 말을 붙인 것
Jun 18, 2019 02:08 PM PDT
[박성근 칼럼] 사랑은 접촉입니다
하워드 맥스웰이 쓴 글에 보면 이런 체험담이 나옵니다. 맥스웰에게 네 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이 딸은 밤만 되면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
Jun 18, 2019 02:02 PM PDT
[민종기 칼럼] 구름처럼 둘러싼 믿음의 아버지들
어디서 구하셨는지 아버지는 종종 일본 가요를 들으셨습니다. 아버지에게는 고급문화이고 추억일 듯하지만, 사실상 저는 사춘기에 들
Jun 18, 2019 01:58 PM PDT
[강준민 칼럼] 에너지를 집중하는 지혜
에너지를 집중할 줄 아는 지혜는 소중한 지혜입니다. 또한 삶의 예술입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도 있고, 소멸할 수도 있습니다. 에
Jun 18, 2019 01:04 PM PDT
설교 위한 글, ‘설명-논증-적용’ 글 쓰는 공식 따라 써라
'아트설교연구원'에서는 1년에 한 번, 교인들이 관심을 갖고 듣는 설교자의 설교를 분석한다. 2019년에는 미국
Jun 18, 2019 09:48 AM PDT
[김형태 칼럼] 인내(忍耐), 참아야 하는 이유
중학교 시절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속담을 많이 외웠다. 공부하는 일이 고단할 때마다 격려 차원에서 말하고 들었던 말이다.
Jun 17, 2019 06: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