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답:삼위일체,양태론] 삼위일체 교리에서 양태론과 종속론은 어떻게 다른가요?
양자론(종속설)과 양태론은 기독론에 대한 논쟁 과정에서 제기된 견해 중에 하나입니다. 이 두 가지 견해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삼위"와 "일체" 중에서 "일체", 즉 하나님의 "하나 되심"(oneness)을 강조하는 점입니다. [성경문답]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어떻게 부활하나요?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믿음생활 하는 것이 얼마나 시대를 거슬려 사는 몸부림인지 알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바른 부활관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 쪽으로는 굉장히 자유롭게 되는 일임을 생각하길 바란다. [6.25 70주년 특별기고] 런승만? 도망간 놈은 김일성!
“이 총으로 공산당이 내 앞까지 왔을 때 내 처를 쏘고, 적을 죽이고 나머지 한 알로 나를 쏠 것이오. 우리는 정부를 한반도 밖으로 옮길 생각이 없소. 모두 총궐기하여 싸울 것이오. 결코 도망가지 않겠소.” 1950년 8월 14일, 무초…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6.25 전쟁사 주요 쟁점, 통일 문제와 직결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70이라는 숫자는 성경 안에서 '충만수', '완전수'로 통한다. 즉, '때가 차매'를 가리키는 숫자이다. 성경의 대표 “공산화됐다면 종교인·지식인·기업인 모두 숙청 대상”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6.25 전쟁은 스탈린과 모택동의 사주를 받아 북한 김일성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Happy Father’s Day!
한국과 주변의 나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 년 전 우리 모두를 들뜨게 하며 남북 정상회담을 갖고 판문점 선언을 하며 곧 통일과 평화가 [이기범 칼럼]아빠의 편지
한국 남성이 세계 1위를 차지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40대 남성 사망률 세계 1위. 여자의 3배. 4~50대 남성의 자살률도 여자의 3.3배로 남녀 비교치 세계 1위. 남성 노동자 노동시간 OECD 가입국가 [김병규 칼럼]고독 할 때 말이 아닌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의 규범 때문입니다. 믿음의 규범으로 쓰임 받던 엘리야가 오직 나만 홀로 남았거늘 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렇듯이 우리 [장홍석 칼럼]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즐겨보는TV 예능 중에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백종원이란 유명한 세프의 코칭을 통해 거의 망해가고 있던 식당들을 맛집으로 살려낼 뿐 아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9) 예레미아 란피어와 평신도 정오기도운동
1857년 무렵 미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가적 위기에 직면했다. 노예문제로 국가는 남북으로 분열될 위기였고 갑작스런 경제공황으로 나라가 휘청했다. 이 때 뉴욕 맨하탄 풀턴 거리에서 예레미아 란피어를 중심으로 평신도중심…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사회계몽운동 - 절제(節制)운동
여전도회 사경회 때 금주 강연을 하고 전도할 때에 금주에 대한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이 운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1927년 11월 황주에서 열렸던 주일학교 연합대회 기간 [궁인 칼럼] 지금은 늑대들의 합창을 배울 때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늑대는 야비하고 음흉하다. 그러나 늑대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늑대는 암컷과 새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유일한 포유류라고 한다.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 [박진우 칼럼] 중고 인생
부끄러운 이야기일수 있지만저는 미국에 와서 제 스스로 새 옷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부분 재고 옷을 파는 중고 가게에 가서 산 옷들입니다. 신발도 그렇습니다. 대부분 5불 아래의 가격으로 산 것들입니다. 옷에 대해 … [청년칼럼] 대한민국의 위기 앞에서 이승만을 복기한다
2020. 딱 떨어지는 숫자의 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준다. 2020년을 앞두고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 2020 어젠다 [창조신앙과 과학 17] 현대의학으로 본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
3년 전 여름 어느 날 밤이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아내와 심야영화를 보기로 하고 검색을 하는 중에, <예수는 역사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공교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