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오피니언

  • 유해석 선교사

    [유해석 칼럼] 한국교회가 넘어야 할 이슬람의 장벽들

    오늘날 중동은 과거 비잔틴 기독교 제국으로서 복음의 중심지였으며 신학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이슬람화되었다. 유럽 또한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곳이며 개신교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현재 유럽도 이슬람화되어가…
  • 조덕영 박사

    생명과를 먹으면 정말 영원히 살 수 있었을까?

    창세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생명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여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추방하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어거스틴…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당신

    탈무드에 보면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천하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이말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그 영혼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서로를 소중하고 귀하게 …
  • 김형태 박사(한남대학교 총장)

    [김형태 칼럼] 딸을 기르는 방법

    동양적 사고에서 '그 아버지에 그 아들'(父傳子傳)이란 말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아버지를 보면 그 아들을 짐작할 수 있다는 세대 계승 원칙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母傳女傳 / 겔 16:44)는 속…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자녀의 탈선, 부모의 '옳은 말' 때문은 아닐까

    로마에 '코르네리아'라는 지혜로운 부인이 있었다. 언젠가 그녀의 집에 귀부인들이 모여,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을 자랑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코르네리아에게 "이 집에서 가장 진귀한 보석 구경을 좀 하자"고 졸라댔다.
  • 새라 김 사모

    아는 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지금 미국 안에는, 그 어떤 때도 볼 수 없었던 매우 반기독교적이고, 반미국적인 사건들이 정치적인 권력과, 사회적 권력으로 공공연하게, 시민들 삶 속에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우리들의 심장을 꿰뚫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장 배명헌 목사

    [배명헌 목사] PCUSA 남아서 영적 전쟁에 맞서야

    최근 미국 장로교단 PCUSA 총회에서 동성애 목사 허용에 이어서 결국 "동성결혼 주례"까지 허용하게 되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동성결혼이 허용된 주에 한하며 목사와 당회가 자신의 양심과 믿음에 의해서 집례를 거부 할 수 있다…
  • 훼드럴웨이 기독교 교회 협의회 및 목사회장 오덕상 목사

    죄와 사망 권세 깨뜨리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

    할렐루야!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워싱톤 주의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예수님의 부활 소식은 기독교 신…
  • 시애틀 연합감리교회 박세용 목사

    주님이 역사하시는 일요일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입니다.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여인들이 목놓아 울었던 날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두려움과 절망감에 목자 잃은 양처럼 뿔뿔이 흩어진 것도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이 오고 …
  • 최성은 목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2015 년, 우리는 또 한 번의 부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은 안식 후 첫날, 십자가에서 흑암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 하셨 습니다.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고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
  • 강병오 서울신대 교수

    [신학단상] 사회윤리적 관점에 본 '동성애 이슈'

    동성애자의 숫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전체 인구 중 6.8%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공식적으로 조사해 제시한 바가 없지만, 대개 각 나라 인구의 8% 정도가 성소수자라 추정…
  • 조덕영 박사.

    [조덕영 칼럼] 창조신앙,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최근 <한국갤럽>의 통계 조사(2014년 4. 17-5. 2)에 따르면, 창조에 확신이 없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41%나 되며 불교식 해탈을 믿는 개신교인의 비율(43%)도 오히려 불교인들(42%)보다 높게 나와 많은 기독교인들을 충격에 빠뜨…
  •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의외로 '대화' 힘들어하는 부부 사이 많아... 이유는

    상담은 특성상 대화를 중요 수단으로 한다. 부부상담 역시 대화를 활용한다. 다만 부부상담은 대체로 서로의 관계라는 시각에서 대화하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에서는 서로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데 …
  • 이동주 박사(선교신학연구소)

    성경과 꾸란, '예수 그리스도' 진술의 차이점

    꾸란과 무슬림들도 Sura 3:45에서 예수를 메시아라고, Sura 4:171-172에서는 그리스도라고 호칭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의미는 꾸란 어디에도 설명되어 있지 않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이며, 현세와 내세에…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마음을 세탁하는 명심보감

    고려대학교 전 총장 홍일식 박사는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신입생들에게 「명심보감」을 교양과목으로 가르쳤다. 기독교 대학에선 「잠언」, 「전도서」, 「요한복음」, 「로마서」를 과목으로 가르쳐도 좋을 것이다. 신입생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