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예일교회3

예일교회2

예일교회에서 원로목회자들 섬겨
정우용 목사는 "교회 창립때부터 '효'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이 지역 교회를 섬기셨던 원로목사님들을 섬기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기독군인회2

예비역기독군인회, 부르키나파소 단기선교사 연합 파송 예배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 연합회(회장 김택용 목사)는 지난 5일(토) 오전 7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조찬기도회 및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단기선교사 연합 파송 예배를 드렸다. 
[손기성 칼럼]내 코가 석자, 넉자, 아니 다섯 자라도…
많은 기부나 선행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연 없는 분들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연에도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어려울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드웨스트대 워싱턴캠퍼스, 체육학 및 TESOL 석사학위 개설
가을학기는 8월 18일에 개강하며, 개강 전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문의는 571-730-4750, 703-626-8712로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굿스푼 커뮤니티 캠프 수료식
굿스푼 커뮤니티서비스 청소년 캠프의 제1기 수료식이 3일 열렸다. 지난 6월 23일부터 두주 동안 10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했던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커뮤니티에 대해 배우는 한편 왜 이웃을 도와야하는지를 배웠으며 워싱턴 나들목 교회 창립 두 돌 맞아
지난 2006년 7월, '찾는 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잡힌 성장, 안팎의 변혁'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워싱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예수제자 공동체인 워싱턴 나들목 교회가 창립 두 돌을 맞이했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문제야 와라, 나는 오뚝이다
고등학교와 대학이라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동안에 학문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무척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조일구 칼럼]해외선교 방법론의 재고찰(再考察)
학생들의 학교방학이 시작될 때마다 개 교회들은 비례하여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선교철(Mission)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선교하는 데 무슨 특별한 계절이 있으랴 만은 특별히 학생들의 
[이성자 칼럼]신선한 바람, 신선한 불
부디 개 교회의 부흥이 선교의 부흥과 선교지의 부흥으로 이어지는 신선한 바람, 신선한 불과 같은 부흥의 역사가 이곳 워싱톤의 모든 교회마다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승우 칼럼]I Believe...(나는 믿습니다)
위스칸신주에서 미국인 교회를 담임하여 목회하며 살아가는 후배 목사가 가끔씩 자기가 살아가며 느낀 이야기나, 책을 읽다가 발견한 좋은 글들을 보내 주곤 하는데 그의 이야기와 글을 통해 우리가 
[김영봉 칼럼]신실성(faithfulness)과 효율성(effectiveness)
지난주일 저녁, 최지훈 목사님의 송별 만찬에 많은 교우들께서 오셔서 석별의 정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분위기가 얼마나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는지요! 모든 순서가 끝난 후, 뒷정리를 하던 이현호 목사님이 
미드웨스트대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
워싱턴지역에 분교를 두고 있는 미드웨스트대학(총장 제임스 송 박사)의 2008년도 학위수여식이 지난 6월 20일 세인트 루이스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