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백 순 칼럼]기술과 지식의 어두움과 빛
2009년 전 한 아기가 이 땅에 탄생함으로 인하여 인간의 역사를 어두움에서 빛으로 바꾸어 놓은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어두움과 빛의 참 뜻을 현재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어두움속에서 묵상해 봅니다. 라티노를 위한 성탄행사
성탄절을 맞이해서 굿스푼 선교회가 라티노 빈민을 초청한 이웃사랑 행사를 12월 23일(수) 오전 11시 애난데일에 위치한 굿스푼선교회 개최한다.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축하예배를 
[안인권 칼럼]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프랭클린 코비사의 공동설립자인 하이럼 스미스가 시간관리 수첩을 개발하고 이것을 프랭클린 데이 플래너라고 이름 붙인 동기가 바로 이 프랭클린 수첩 이름의 유래가 됩니다.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 제9회 찬양의 밤
올해 9회를 맞은 찬양의 밤에서 합창단은 ‘주 이름 영화롭도다’ 등 귀에 친숙한 성가곡들과 문경원 목사(지휘)가 편곡한 찬송가들을 열창, 큰 박수를 받았다. 
뮤직아카데미2

워싱톤중앙성결교회, 제4차 워싱턴뮤직아카데미 개강
'워싱턴 뮤직아카데미와 다니엘한글학교'가 지난 12일(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개강 첫날에는 예배실에 함께 모여 찬양하는 
탄자니아2

홀리파이어미션 탄자니아 미션 뱅큇
Hoy Fire Mission이 탄자니아 선교여행을 떠나기 위해 지난 12일 하나로 식당에서 '탄자니아 미션 뱅큇'을 열었다. 하나로 식당은 탄자니아 선교여행을 떠나는 Joanna 학생의 부모가 경영하는 
코이노스교회와 거광교회, 연합성탄축하음악예배
코이노스교회 성가대가 지난 13일 버지니아 거광교회(담임 노규호 목사)를 방문해 연합성탄축하음악예배를 드리며 두 교회간 우정을 나누는 화합과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까페3

까페2

제5회 크리스마스 카페 열려
크리스마스의 기본 정신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매년 크리스마스 까페를 열고 있는 WORD4U가 지난 12일(토) 저녁 위튼교회(담임 변철 목사)에서 '제5회 크리스마스 까페'를 열었다. 
미주한인재단은 사랑하고 행동해나가는 운동
출범식은 이청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원상 목사의 개회기도, 이은애 신임회장의 인사, 내빈 소개 및 임원, 이사, 자문, 고문 상견례, 정세권 미주한인재단 전국 총회장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제5회 굿스푼어워드 시상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13일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를 방문해 제5회 굿스푼어워드를 수상한 기업 ‘센틸리 도넛’의 이광숙 대표에게 상을 전달했다. 
[정인량 칼럼]장엄(莊嚴) 할렐루야!
워싱턴 교협 주최 제 8회 성탄 음악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료되었다. 2층 후미진 곳에 앉아 계속되는 참가 교회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내 마음은 자못 흥분으로 들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