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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이집트 폭탄 테러, 상황 객관적으로 봐야

    한국위기관리재단은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폭탄 테러와 관련 "국내 여행자들이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에는 현지 전문가나 책임자, 여행사에게 구체적으로 현지 상황을 충분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박명룡 목사

    베리칩이 짐승의 표? 구원과 베리칩은 무관

    ‘베리칩’(Verichip)은 기독교의 구원과 어떤 관계에 있을까. 베리칩은 ‘Verification(확인, 증명)’과 ‘Chip(반도체)’의 합성어로, 사람의 몸 속에 이식하는 쌀알 크기의 칩이다. 개인의 생체정보 등이 저장된다. 그런데 이 베리칩…
  • "1년 6개월 동안 준비한 순례의 길...마지막일 줄은"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 테러로 사망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김홍열(63·여)씨의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 "여행제한구역 아니었다... 일방적 비난은 삼가야"

    한국인 이집트 성지순례객들을 태운 관광버스에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위험 지역에 굳이 가야 했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동지역 선교 관계자들은 "외…
  • 예장 통합 김동엽 총회장

    진천중앙교회가 속한 통합총회 "정부 권고 준수해 달라"

    이집트 시나이반도 폭탄테러사건 피해자인 진천중앙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에서 총회장 명의의 긴급성명을 17일 발표했다.
  •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확정된 이웅조 목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웅조 목사, 본국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확정

    이웅조 목사가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그간 후임 문제로 다소 갈등 양상을 보이던 교회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진행된 교인총회에서 이 목사는 전체 유효 투표자 3,140명 중 2,303…
  • 교계 한목소리 "반인륜적인 범죄" 강력히 성토

    교계는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한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했다. 먼저 폭탄테러사건 피해자인 진천중앙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총회(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신속하…
  • 진천중앙교회 대책위 마련 "기도로 함께 해달라"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교회 최규섭 부목사는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부상자 등의 안전한 귀국을 돕고 돌아가신 김홍열(63·여) 씨 유족과 …
  • 한복협 2월 발표회가 회장 김명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자연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인가? 올바른 관점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한복협)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재난의 의미와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14일 오전 7시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신학위원장 김영한 교수(기독교학…
  • 전국 교회 26%가 이단 피해, 신천지가 가장 위협적

    한국교회가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 합동 측(총회장 안명환 목사) 이단사이비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가 13일 서울 대치동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단활동 …
  • 영화로 제작될 이승만 건국대통령 관련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대웅 기자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만든다… 감독은 서세원 목사

    서세원 목사가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메가폰을 잡는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심포지엄'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애국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
  • 총회 연기와 관련, WEA와 한기총 양측 대표들의 합의서. ⓒ한기총 홈페이지

    한국교회 분열에 오는 10월 WEA 한국총회 연기

    세계복음연맹(WEA) 총회가 연기됐다. WEA 국제이사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WEA 총회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찬양사역자 JURI

    한국 CCM 차세대 디바 JURI, 애틀랜타 찾는다

    매력적이고 풍부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는 찬양사역자 JURI(주리)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명실상부 한국 CCM의 3세대를 열고 있는 검증된 최고의 디바 'JURI'는 2008년 1집 '갚을 수 없는 사…
  • 김병삼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파김치된 청년들에게 묵상기도는 "불난 집에 기름 붓기"

    한국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에게 붙는 수식어가 몇 가지 된다. 젊음, 소통, 설교…. 그 중에서도 ‘파격’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도전과 실험을 주저하지 않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 스스로도 ‘현대예배’라는 말을 자신…
  • 9일 열린 여의도순복음교회 임시당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관련 입장 표명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동 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이를 제기한 이들에게는 엄중히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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