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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전주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故 데이비드 추 선교사의 모습. ⓒ병원 제공

    전주예수병원 의료선교사 중 마지막 생존자 별세

    전주예수병원에서 봉사하며 한국 심장내과 영역을 개척한 선교사 데이비드 추(Dr. David Chu, 주보선) 박사가 지난 9월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콩코드 자택에서 향년 93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다수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결혼합법화반대국민연합' 시민회원들이 김조광수·김승환의 동성결혼 합법화 요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동성혼 합법화 국가, 근친혼·그룹혼·동물혼 주장까지..."

    다수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결혼합법화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이용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대법원 앞에서 '김조광수·김승환의 동성결혼 합법화 요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강력 촉구…
  •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CCC 제공

    김준곤 목사 6주기 맞아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30만 명의 대학생들을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게 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유성 김준곤 목사(1925-2009) 제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
  • 박창환 박사. ⓒ강혜진 기자

    "기독교 영성, 하나님나라 현재적 체험케 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주최한 제9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는 박창환 교수(전 장신대 총장)가 '나의 생애와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 “기독교 영성, 하나님나라 현재적 체험케 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주최한 제9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진행됐다.
  • 영혼과 육체의 관계: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

    제4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방화동 큰나무교회(담임 박명룡 목사) 본당에서 개최된다.
  • 채영남 목사가 제100회 총회 폐회예배에서 설교하던 모습.

    예장 통합 100회 총회 이끌 채영남 목사의 리더십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고후 5:18-21, 창 33:1-4)!'를 주제로 역사적인 예장 통합 제100회기가 출범한 가운데, 이를 이끌어갈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재신임 투표 통과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지난 주일인 20일 담임목사 재신임투표를 실시했다.27일 교회 측은 주보를 통해 "등록 교우 중 총 12,781명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고, 투표 결과 교회가 정한 재신임 기준(투표자의 2/3)을 초과하여…
  • "인재양성 없이는 하나님 나라 구현될 수 없어"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9월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C홀에서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사역의 비전과 성과, 그리고 미래를 향한 과제'를 주제로 <제3회 9.30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로제타 홀 선교사

    로제타 홀 선교사와 그가 남긴 일기 6권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기 광대한 바다에 나와 함께 계시니, 저 낯선 땅에서도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The dear Heavenly Father is with me here upon His mighty Ocean and He will surely be with me upon the other side, 1890년 9월 19일)."
  • 이대위의 두날개 정죄 시도 무산

    예장 합신 총회 둘째 날(23일) 오전, 초미의 관심사였던 (사)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 이하 두날개) 건이 격론 끝에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합신측 이대위는 두날개에 대해 기존 교회를 부정하고 담임목사를 절대…
  •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이슬람, 동성애 파고 넘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22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이·취임감사예배를 통해 "100회 총회장이 갖는 직무의 무게를 절감하고 있으며, 그 사명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날 세미나에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뤄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연구소 제공

    “동성애 문화, 종말적 현상이자 타락의 증거”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는 22일 '동성애는 자연적 질서인가? 성적지향에 대한 신학적 변증'을 주제로 서울신대 우석기념관 강당에서 제81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제외 된 기독교, 다시 포함시키기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에 불교, 천주교, 동학 심지어 정감록도 포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빠져 있는 것을 대처하기 위한 한국 교계의 활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홀리라이프 제공

    “탈동성애 용기 주고자… 부끄러움 무릅썼다”

    대표적 탈동성애자인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의 증언록 <리애마마 동성애 탈출> 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서울시청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리애마마 동성애 탈출>은 '셀프 인터뷰(Self-Interview)' 형식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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