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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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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홍보 자료 속 조슈아 목사의 모습.

    ‘최고의 성령사역자’ T. B. 조슈아 목사, 7월 22~23일 한국집회 연다

    금세기 최고의 성령사역자 T. B. 조슈아 목사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집회를 연다. 10년 전 안양체육관, 2년 전 신길교회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조슈아 목사 집회는, 선착순 2만 명을 대상…
  • 깡총깡총 “우리는 총신대 재학생·졸업생들” 커밍아웃?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가 "'총신대학교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이하 깡총깡총)'에 무한한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16일 SNS를 통해 밝혔다.
  • 이동원 목사

    “복음 전도의 열정 잃으면 사회적 책임도 감당 못 해”

    지난 2010년 12월, 당시 65세에 조기 은퇴한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를 최근 경기도 분당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이곳과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필그림하우스'를 주로 왕래하며, 은퇴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신사도운동, ‘교회 구조’를 ‘사도적 갱신’하자는 것”

    국제성령신학연구원(원장 김동수)이 16일 오후 1시 서울 효제동 한경직기념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성령운동과 신사도운동,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월례 목요강좌를 개최했다. 김동수 원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강좌는 황덕형(서…
  • ▲과거 보은행사 당시 판문점에서 기념촬영하던 모습. ⓒ새에덴교회

    “10년째 변함없이” 새에덴교회, 올해도 참전용사들 기린다

    잊혀가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10년째 초청해 호국보훈과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올해도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74명을 초청해 뜻깊은 보은행사를 …
  • 바이어하우스 교수

    전 세계 누비며 동성애 반대하는 87세 독일 老학자

    세계적 선교학자인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튀빙겐대 은퇴교수, 독일개신교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는 요즘 국내외를 다니며 '젠더 이데올로기(사상)'에 대한 저항운동(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에 열심이다.
  • 김영한 박사(오른쪽)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완벽하지 않고 부분적일 수 있다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김재성 박사는 “진정 교회를 위한 신학을 하도록 더 노력하자”고 각각 당부했다. ⓒ김진영 기자

    "'정신적 아노미' 시대... 성경이 신앙과 삶의 규범"

    지난 1996년 3월 30일,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를 중심으로 차영배·이형기·정일웅·권호덕·이승구 박사 등 당시 20여 개 신학대 교수 30여 명이 모여 창립한 한국개혁신학회가 20주년을 맞았다. 한국개혁신학회는 종교개혁의…
  • 라이즈업 아침기도회
▲13일 새벽, 라이즈업 청소년들이 서울광장을 둘러싼 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라이즈업 제공

    퀴어들이 떠나간 자리, 청소년들이 기도로 채우다

    고요한 13일 새벽, 지난 주말 퀴어문화축제로 대혼란을 겪은 서울광장을 청소년들이 둘러쌌다. 이들은 55일 남은 라이즈업코리아 807대회를 위해 '아침기도회'를 시작한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청소년·청년들이다.
  •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왼쪽)가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통역을 맡은 유한나 선교사. ⓒ김은애 기자

    “젠더 이데올로기, 창조 질서와 극단적 충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0일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10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튀빙겐대학교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는 '젠더…
  • 이날 포럼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대웅 기자

    “‘동성애 고치고 나서 교회 오라’고 해선 안 돼”

    제1차 탈동성애 리더스포럼이 '엑스게이 묵시록: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대응'을 주제로 13일 오전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축제 퍼레이드에 한국교회 보수사학 총신대 관계자들의 깃발이 등장했다. 사진으로 이들 동아리의 이름인 '깡총깡총' 이름이 분명히 보인다. ©공동취재단

    퀴어퍼레이드에 보수 사학 '총신대' 동성애자들 깃발 등장!

    한국교회 보수를 대표하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산하 신학교인 총신대(총장 김영우 목사)가 11일 동성애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싸고 학내 동성애 동아리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었다.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논문 지도 여학생 성추행 의혹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산하 신학대인 감리교신학대학교 A교수(60)가 연구실에서 논문을 지도하던 여학생 B씨(26)를 상습 성추행했다는 소문이 교계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다.
  • ▲김영한 박사(좌)와 최덕성 박사(우)가 대화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김영한·최덕성 박사, ‘김세윤 칭의론’ 놓고 대담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 제5차 학술토론회 '칭의론 대화'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리포르만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대표)와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 리포르만다 대표)…
  • 더웨이채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류재광 기자

    길자연 목사, 강남에 '더 웨이 채플' 개척

    예장 합동 총회장, 총신대 총장, 한기총 대표회장 등을 역임한 길자연 목사가 강남에 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2012년 말 왕성교회에서 은퇴한 지 3년여 만이다.
  • 차인표, 박시은, 주영훈, 류승주, 김태형(소방차) 등 초창기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컴패션 제공

    "10년 전 무대와 마음 그대로..." 컴패션밴드의 열정

    컴패션밴드 결성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의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컴패션밴드가 걸어 온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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