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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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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비판? 반향 컸다는 것”

    지난 3일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섰던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당시 설교에 대한 논란과 관련, "비판은 건강한 민주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그만큼 (설교의) 반향이 컸다는 반증"이라고 국민일보와의 …
  • ▲열린대화마당이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목회자 사례비 평준화 없이는 연합 불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 제32차 열린대화마당이 '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2)?'를 주제로 개최됐다.
  • [CARD뉴스] '친구' 아이가

    "목회 20년 동안 같은 교단, 같은 연회, 같은 지방, 같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하늘빛교회에서 20년의 목회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동료 목회자들과의 친교 때문이리라. 매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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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목회와사역연구소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정후 집사, 성기문 교수, 우한별 목사. ⓒ김은애 기자

    “욥이 한국 식당서 ‘이 구절’ 봤다면 뒷목 잡고 쓰러졌을 것”

    '평신도와 가나안 성도를 위한 구약 해석 세미나'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세 차례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목회와사역연구소(소장 우한별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3주 동안 각각 …
  •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경서 교수, 김영한 박사, 허문영 교수, 정일웅 박사. ⓒ기독교학술원

    "통일의 모범 독일, 그 중심엔 교회의 노력 있었다"

    먼저 '서독교회의 동독 인권 정책'을 제목으로 발표한 허문영 교수는 "1961년 8월 13일 동독 정부에 의해 건설된 베를린장벽은 서독의 무력함을 노정하는 정치적 사건이었으나, 서독 정부의 통일 정책을 질적으로 변화시켰다"며 "…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과문 게재… “모든 발단 제공한 것 제 잘못”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사진)가 지난 1일 예장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예장 합동 평양노회 재판국은 최근 판결을 통해 전 목사에게 공직 정지 2년과 강도권 정지 2개월에 사과문 게…
  •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웹사이트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일절에 관한 사과문 발표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의 성추행 사건 노회 재판이 종결됨에 따라, 전 목사가 자신이 소속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교단지에 사과문을 냈다.
  •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기장총회 제공

    기장총회 2016 사순절 촛불예배, "분단으로 고난당하는 한반도를 위해"

    기장총회(총회장 최부옥 목사)의 "2016 사순절 '고난당하는 민주주의' 촛불예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3주 예배는 경기노회와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주관으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됐다.
  • ▲소강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국가조찬기도회 소강석 목사 설교 전문]

    이 아침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정말 바쁘신 가운데 이른 아침에 이곳에 참석해 주신 박근혜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가 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민족"이란 주제로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 "교회가 국민통합 중심 돼 달라"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가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민족"(시33:10~12, 딤전2:1~3)이란 주제로 열렸다. 3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성경적 섬김, 나부터 개혁, 새마음 국민통합, 경제 재도약, 한반…
  •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국가 번영 위해, 교회가 신앙 본질과 정체성 회복하자”

    제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민족(시 33:10-12, 딤전 2:1-3)'이라는 주제로 3월 3일 오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성경적 섬김, 나부터 개혁, 새 마음 국민 통합, 경제 재도약, 한반도와 세…
  • ▲우리들교회 담임 김양재 목사는 30여년간 좋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 매일 큐티하며 삶의 '흉년'들을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두란노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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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은혜교회 청년부
▲지난 1월 31일, 청년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규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원색적 복음' 선포로 ‘청년 부흥’ 이끄는 큰은혜교회

    요즘 청년들은 '미전도종족'으로 불릴 만큼 청년사역이 위축되고 있다. 예전에는 군을 포함한 청년사역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지만, 지금은 청년대학부가 없는 교회도 적지 않은 데다, 있어도 그 수가 10-30명 정도에 불…
  • 자신들을 총신대 성소수자 인권모임이라 주장하고 있는 &#039;깡총깡총&#039;의 이미지. 가운데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이 보인다. ©트위터 캡춰

    총신대 재단이사회, 학내 동성애 옹호 모임 실태 조사 총장에 지시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내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 인권모임이 존재한다는 보도가 나간 후, 총신대에서는 재단이사회(이사장 대행 안명환 목사)가 열려 이에 대한 상황파악과 대처를 총장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 서평]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망상

    웨스트민스턴 신앙고백 제 1장은 성경에 관한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 거기에는 인간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왜 반드시 성경을 필요로 하는 가와 성경의 영감과 범위와 신적 권위 그리고 성경이 각 민족의 언어로 번역되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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