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장렬 칼럼] 삭개오의 복음 (2)
그렇다. “모든 것이 은혜다.” 하지만 막연하고 추상적인 “은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중대한 사역을 앞두고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서 삭개오라는 한 영혼, 종교-사회적으로 가망 없어 보…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교회의 사회개혁 활동 (I)
기독교가 한국에 전래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일은 물론 복음 전파였다. 그런데 이 복음 전파는 단순히 개인의 영혼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사회도 개혁하고 구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길이기도 했다. 1930년대에 고당 조만식(曺… 
[송재호 칼럼] 시대적 사명 긍휼함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긍휼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받았던 긍휼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용서가 있으면 긍휼이 따르고, 긍휼이 있으면 용서를 받게 된다는 말이 있다. 
[한수희 칼럼] 자기 이해의 힘 (2)- 나는 실제로 누구인가?
어느 때보다 청년 실업률이 높은 요즘이다. 취직을 위해 이력서와 더불어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는 노력들이 가히 눈물겹다. 그 뿐인가? 대입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 역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한 에세이를 쓰는 과정들이 참 만만… 
그리스도의 심장(빌립보서 1:3~11)
다른 목회서신에서 사도 바울이 쓴 편지들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도된 나 바울은...”이라고 기록하여 자신에게 사도직분이 어떻게 주어졌는지를 밝히고 나서 문안과 권면으로 내용이 이어졌다. 그런데 … 
○○교회 교인인 것이 특권?... '곧 죽게 될 교회들의 4가지 특징'
미국 남침례회 소속 라이프웨이 연구소의 톰 S. 레이너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곧 죽게 될 교회들의 4가지 특징'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두려움 갖는 노년기
노년기는 죽음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했다. 노인에게 죽음의 문제는 최후에 직면해야 할 문제이면서도 심리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파생시키는 측면이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죽음의 관… 
[강준민 칼럼] 격려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격려처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격려하고 격려를 받을 때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비판을 받거나 남을 비판할 때 마음은 차가워집니다. 사람은 외롭습니다. 산다는 것이 힘듭니다. 왠지 자신감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하고 … 
[민종기 칼럼] 가나안의 영광과 허무
노아의 후손 70명 중에서 야벳의 족속은 14명, 함의 종족은 30명, 그리고 셈의 족속은 26명입니다. 가장 풍성한 출산의 복을 받아 번성한 종족은 함의 후손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함의 후손들은 인류 초기에 지구상의 문명을 이… 
[목사의 서재] 위험한 과학책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른이 되면 질문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것을 남에게 들키기 싫어서 묻지 않기도 하고, 아무리 질문해 봤자 명쾌한 해답을 들을 수 없었던 경험이 묻는 것을 멈추게 한다. …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복음을 살아내는 형제를 축복하며
8월이 중반을 지났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시애틀에 폭염이 찾아 왔습니다. 폭염이라 해도 90도 정도 되는 기온인데 워낙 더운 날을 경험하지 못하는 시애틀 사람들에게는 그 날씨가 힘들다고 합니 
[이기범 칼럼]하인리히 법칙(작은 것의 중요성)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Herbert W. Heinrich)는 1920년대 미국 여행 보험사 직원이었습니다. 그는 수 많은 통계를 다루다가 하나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대형 사고 한 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와 관 
[김병규 칼럼]사람은 나이 먹은 만큼 성숙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 문제를 만드는 요인을 말하라면 세 가지의 문제를 말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믿는 자가 성장하지 않고 항상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어 살만 찌는 것이고, 둘째는 믿는 자가 교회 안에서 마땅 
[칼럼] “남겨 두어라!”
밭에서 추수하다 곡식 단 하나를 잊어버리고 돌아올 경우, 그것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남겨두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 곡식을 가져갔을 경우 도둑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인정 
[김병태 칼럼] 금메달 못지 않은 동메달
2016년 8월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화려한 하계올림픽 축제가 개최됐다.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행사라 아쉬움이 많았다. 새벽기도를 해야 하는 목사 신분으로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