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성도, 하나님 주신 힘으로 현실 이겨낼 수 있는 사람
극 지방에서부터 적도까지. 사막과 광야를 거쳐, 바닷가에도. 어디에나 사람이 살고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네팔에도, 해수면보다 더 낮 양형주 목사의 ‘청년 없는 청년부’ 개척기
"청년부 사역을 위해 새로 부임한 교회에는 청년들이 없었다. 오래 전 이단의 침투로 청년부가 공중분해되었기 때문이다. 청년이 없는데 청 모처럼 자신있게 소개할 만한, 품질 좋은 기독교 소설
군복무 시절, 가장 하기 싫었던 건 불침번을 서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바깥 입구의 보초를 섰었는데,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 철학이 삶의 무기? 그리스도인 삶의 최고 무기는
인생은 해석이다. 우리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고, 해석 중심이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늘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원하지 않는 일도 찾아온다. 그리스도인, ‘콤플렉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이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 최고의 철학자가 이런 말을 한 것은 사람이 자신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결국 하나님을 만나리니
"의심하지 않는 사람보다 의심하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 더 쉽다. 의심을 해소시켜 주면 확신이 되니까." 영화 <꾼>에 나오는 대사다. 물론 사기꾼들의 말이다. 하지만 단지 사기꾼의 말로만 넘 구독자수 100만명, 70세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가 있다. 매년 구글 본사에 초대받는다. 유튜브 CEO는 이 유튜버에게 영감을 얻는다고 말하며, 몇 년 전에는 직접 얼굴을 보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체와 인생 속에 숨겨놓으신 ‘묵상 주제’
효경(孝經) 개종명의(開宗明義)에 보면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신체와 머리카락과 피부는 모두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그것 독서 실패하는 제일 큰 이유...'지식 축적' 위해 읽기 때문
사춘기 자녀가 있는 가정은 날마다 전쟁이 벌어진다. 우리는 흔히 사춘기를 '중2병'이라고 부르며, 부모에게 반항하고 짜증을 부리는 시기로 생각한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정관정요
눈이 세상 전부를 볼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은 볼 수 없다. 그래서 거울이 필요하다. 당태종 이세민은 사람에게 세 가지 거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언젠가부터 교회에 젊은이들 보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바로 새로운 세대입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여러분도 점차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승만 박사 반공정책,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탄생 가능케 해"
"1991년 11월 모스크바를 방문한 현대그룹 정주영과 이명박에게 소련의 마지막 대통령이었던 고르바초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될 이승만의 건국 비전 "한국을 모범적 예수교 국가로...”
"해방 후 귀국한 이승만은 그가 청·장년기에 보여줬던 왕성한 기독교 선교 열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마음 속 깊이 한국을 '예수교 국가'로 만들 영국 보수주의자 로저 스크루턴의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
이념 대립이 날로 심해져 가는 대한민국, 기독교인들 또한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만은 없다. 허나 올바른 가치관을 이승만의 건국의 비전 "대한민국을 아시아의 모범적 예수교 국가로...”
"해방 후 귀국한 이승만은 그가 청·장년기에 보여줬던 왕성한 기독교 선교 열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마음 속 깊이 한국을 '예수교 국가'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