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일과 목회의 하나됨
한국교회는 목회 임지를 찾지 못해 이중직으로 내몰리고 있고, 해마다 졸업하는 목회자의 숫자는 차고 넘치는 데 비해 사역할 교회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현상은 일관된 흐름으로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이라 … [신간] 북한 기독교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현재 북한의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독교인들은 북한선교에 많은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북한선교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일찍 한반도에 발을 들인 외국 선교사들도 선교 방법을 터득하지 못해 애간장만 태우던 차 네비우스… 나를 통해 이루시는 용서의 기적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인생에서 가장 풀기 힘든 문제 중 하나다. 그러나 용서하기보다 더 어려운 것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그리스도인을 계속 고통스러운 과거에 매이게 한다. 미움과 분노와 원한의 감… 예배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본질과 실제
목회자, 예배 인도자, 찬양 사역자, 음악 사역자, 예배 아티스트, 악기 연주자 등 예배를 인도하고 돕는 모든 사역자를 위해 저자 스티븐 브룩스 목사(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 갈보리침례교회)는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언제,… 그리스도교와 기독교
18세기 이후 고등비평과 첫 번째 역사적 예수 탐구 등장 가운데 저마다 새로운 기독교의 본질을 주장하였고 특별히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 강연에서 그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기 위해 저… 혼합적 설교 구조의 이론과 실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교회는 '성경적인 설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시작했다. 이후 '성경적인 설교'는 개혁주의와 보수주의, 그리고 건전한 복음주의 진영에서 고수하고자 하는 설교를 … "찬양도 설교도 유튜브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현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한국교회를 전망한 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5」(규장)가 출간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9월 30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5」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 [신간] 하루 세 번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기도 방법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기도의 온전한 양식이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는,… [신간] 믿음으로 정면승부
<교사 베이직>, <주일학교 체인지> 등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음 세대 부흥의 물결을 일으켜 온 이정현 목사(군산드림교회)가 '믿음' 키워드를 안고 독자 곁에 돌아왔다. 76년 전통교회에 부임하여, 성도 대다수가 60대 이상… 애즈베리 부흥, 그 16일간의 기록
저자인 마크 앨리엇은 역사학자로서 애즈베리의 영적 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부흥 운동 기간 동안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 기록, 매체들을 모아 부흥 운동의 실체적인 진실… 탐심에서 파괴로 이끄는 시기와 질투
물질주의와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은는 점점 더 커지는 이 유혹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이 소유한 집, 물건, 성공적으로 이룬 일과 관계를 바라보며 나 자신이 이룬 것과 비교하기 쉽기 때문이다. 내가 가… [신간]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이자 본 도서의 저자 이용희 교수는 지난 2015년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국민일보에 '역경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간증문을 기고했으며 이 간증글에 대한 여러 차례 출판 제의가 있었지만 … 코로나 파고 넘은 한국교회, 그 현재와 미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외 저자 10명은 한국교회를 정확한 수치와 통계를 통해 분석하고 진단한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을 출간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라는 파고를 넘어 다시 제자리… [신간] 교회론으로 성경 읽기
성경을 단 하나의 키워드로 통일시키기엔 쉽지 않다. 너무나도 다양하고 중요한 주제들이 성경 66권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언약'으로 전개되는 하나님의 '구속사'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주…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9)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