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 얼굴'의 북한, '여섯 키워드'로 기독교적 성찰
제39회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전우택 교수) 평화포럼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Ⅱ'이 7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평화협정 논의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을 조동준 교수(서울대), '… '캐나다 북한인권의 날', 북한 인권문제 해결 위해 국제사회 노력 촉구
북한 인권 유린의 참상이 가감 없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정치범 수용소 철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캐나… 한인생활상담소, '오바마케어' 설명회 개최
오바마 케어 등록과 관련해 스노호미쉬 카운티 전문 상담 기관 및 협력 기관으로 선정된 한인생활상담소(소장 조선용)가 지난 5일,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의료보험 가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은혜 사모와 가수 이혜원, 오는 19일 형제교회서 '찬양콘서트'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서 활동하다 시애틀로 활동 반경을 옮겨 교회 음악 사역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가수 이혜원이 워십 팀 '헤븐'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김은혜 사모와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달, 당신의 자녀는 공립학교에서 LGBT를 배웁니다"
기독교 계통의 법률단체인 리버티카운슬이 10월을 맞이해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요청했다. 10월은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에 이르는 미국의 공립학교들이 "LGBT History Month"로 지키는 달이기 때문이다. 이 기간동안 공립학교에서… '스마트폰 중독시대'...청소년이 성인의 2배
스마트 중독률이 날로 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녀시대 9명 이름 알지만 연방대법관 9명은..
아시안계 최초로 조지아 주하원의원으로 재선된 박병진 의원은 청소년시민리더십프로그램(이하 CLPY)에 참여한 한인 고등학생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했다. “K-POP 잘 알죠? 소녀시대 9명 이름 다 알아요?” 동해병기, MD 볼티모어에서도 교사 지침서 발송
지난 8월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앤아룬델 카운티,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동해 병기" 교사 지침서를 발송한데 이어, 9월 30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교육청에서도 교사 지침서를 확정하고 각 학교 교장과 … 미국 의회 앞에서 추격, 총격전 벌어져 경찰 사망
미국 의회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 15분 경, 워싱턴DC 백악관 건물 주변에서 검정색 승용차가 경찰의 지시를 어기고 의사당으로 도주하며 총을 발사했다. 이 차량은 백악관에 설치된 보안용 바리케이드를 뚫고 … 걸스카우트의 감소, 성도덕 및 교육 문제가 주원인
걸스카우트의 지속적 감소가 이 단체 내 성도덕과 성교육 문제 때문이란 지적이 기독교인 원로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이번주 미국 걸스카우트는 이 감소세를 극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출범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벌… 연합장로교회,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불 쾌척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3일(목) 오후 2시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불을 쾌척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정인수 목사는 "지난 주 미스바대성회가 은혜로 마무리 됐다. 예상보다 헌금이 많이 나와 고민하던 중 … 우울한 청춘들 현실도피 '자각몽', 카페 회원 10만 여 명
최근 한국에서는 일부 젊은이들이 현실도피 수단으로 '자각몽'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 20~30대 4명 중 1명"난 생산성 없는 잉여세대"
서울의 20-30대 4명 중 한명은 자신을 잉여세대로 부를 만큼 생산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 정부 폐쇄 첫날, 미국 곳곳에서 불편 초래
미국이 정부 셧다운으로 수 십만 명의 공무원들이 귀가하고 일상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크고 작은 혼란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교회 버스 전복돼 8명 사망, 14명 부상 당해
노스캐롤라이나로 향하던 교회 버스가 고속도로 상에서 전복돼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40번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동쪽으로 향하던 교회 버스의 좌측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