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죽음이 준비 되셨습니까?"
한인 사회에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2019년 소망 컨퍼런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오는 10월 1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실질적 도움 됐다' 은퇴계획 세미나 큰 호응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제이크 박)가 지난 28일(토) 둘루스 지점에서 은퇴계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상협 조지아 회계사가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은퇴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IRA나 401K 등과 같은 … 메시아연주회, 본격적인 준비 시작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역사를 함께해 온 '제26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임시회장 김정자)가 주최하는 이번 … 트럼프 대통령 “종교자유 보호, 미국의 최우선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UN)총회에서 종교자유회의를 열고 전 세계의 종교 박해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은 … 트럼프 대통령 “종교자유 보호, 미국의 최우선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UN)총회에서 종교자유회의를 열고 전 세계의 종교 박해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잘하고 있다’ 40%… 조국 장관 ‘적절하다’ 36%
한국갤럽이 2019년 9월 셋째 주(17-19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0%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 프라미스원뱅크, 은퇴계획 세미나 개최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가 오는 9월 28일(토) 오후 1시 둘루스 지점에서 은퇴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은퇴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IRA나 401K 등과 같은 다양한 은퇴 계획 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 UN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 유린 개선 촉구
스위스 제네바에서 17일 열린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의 중대한 인권 유린 행태를 깊이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보도했 LA 10지구 출마 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 목소리 대변하겠다"
LA시의회 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는 지난 16일, 강남회관에서 한인 기독언론들을 초청해 브리핑을 갖고, 한인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그레이스 유 후보가 LA 한인타운의 70%가 포함된 10 …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집권 여당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이하, 세기총)는 본 회 운영위원이며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선임된 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박사(의사, 목사)가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되는 볼… 홍콩 목회자 “‘일국양제’ 무너지고 박해 심화될까 우려”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인권단체 ‘시티컨선 오브 크리스천펠로우십’(City… 프라미스원 뱅크 제8회 주주골프대회 개최
프라미스원 뱅크가 지난 14일 제8회 주주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0여명 참가했으며 최주열 씨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디딤돌선교회, 다운타운서 나눔과 돌봄 축제 열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15일(주일) 오후 다운타운 소재 Hurt Park에서 '나눔과 돌봄 축제'를 개최했다. 400여명의 노숙자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Marta 카드와 가방, 양말, 바지, 셔츠, 신발 등의 선물과 풍성한 음… 2020 인구센서스, 향후 10년간 한인 혜택 결정
연방 센서스국은 지난 12일, 미국 내 아시안 미디어를 초청해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홍콩 목회자 “우리가 누리는 자유 잃었을 수도 있다”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