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처럼 살라,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에서
저자인 제프 아이오그(Jeff Iorg)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적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도전한다. 그리스도인들과만 교제를 나누는 삶은 마치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사는 것과 같으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새 기독영화> 영혼을 춤추게 하는 노래 '블랙가스펠'
1000만 성도가 주목한 기독영화 '회복'의 감동을 이을 새 영화 <블랙가스펠>이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젊은이들, 취직 대신 복음 위해 해외서 창업하길"
'선교의 계절'이 돌아왔다. 7-8월에는 많은 성도들이 국내 농·어촌이나 섬, 멀리는 해외로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잠시나마 떠난다. 이번 기회에 '삶으로서의 선교', '일터 선교', '단기 선교' 등 다양한 선교 …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부여하신 소명은 무엇인가
날이 갈수록 '여성성(女性性)'이 강조되는 시대다.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절반에 다다랐고,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는 여아(女兒) 선호사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고, '아빠'들에게는… "개혁주의 신앙, '젊은 지구 창조론' 지지하지 않아"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교조주의에 빠진 '새로운 무신론'을 비판했다면, 국내 소장 학자인 윤철민 목사(울산미포교회)는 <개혁신학 vs. 창조신학(CLC)>을 통해 개혁신학 입장에서 '창조과학'을 비평했다. "신앙과 학문 통합 가능, 독립된 영역 간주해선 안돼"
학문은 언젠가부터 '신앙'의 반대말로 들리기 시작했다. 물리·생물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정설(定說)'처럼 등장하고, 사회·역사 수업에서도 인류의 기원을 '원숭이'라고 가르친다. 크리스천 중·고등학생들은 KBS TV '도전! 골든…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삶은 아무런 의미 없어"
"기독교 신앙은 만물의 질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유래하고 그 성품을 표현하는 의미의 틀을 제공해 준다." 북한 인권 실상... 삶과 죽음의 거리 "48M" 국내 개봉
"앓고 있는 아버지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탈북을 시도하는 딸, 하지만 딸의 남동생이 바로 48m 국경을 지키고 있는 북한 경비대원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자신의 병보다 아들의 앞날을 위해서 탈북 시기를 북한 당국에 고발하고 …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믿지 못했던 앨범 <가득 채우심>
청년들과 함께 앨범을 준비한 조근상 예배담당 목사는 "첫 앨범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한다. 앨범의 모든 곡은 교회 유아방을 녹음실로 꾸며 작업했다. 녹음작업 역시 전혀 경험이 없던 형제에게 컴퓨터 … '맨 오브 스틸'의 수퍼맨은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
수퍼맨은 항상 구원자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었다. '압제'의 기간 동안 2명의 유대 이민자들 사이에서 현대판 모세와 같이 태어난 그는, 몇 년에 걸쳐 구원자적인 성격을 계발하고 이를 충분히 기른다. 워너 브라더스가 내놓은, … '양키스 특급 투수' 리베라 "올시즌 은퇴 후 선교에 전념하겠다"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특급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44·Mariano Rivera)가 2013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 선교에 전념할 것이라 전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존스홉킨스大 연구팀 "비만과 편두통, 상관관계 있다"
비만인 경우, 편두통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성인 3천7백명을 대상으로 비만이나 과체중인지 판단할 때 흔히 이용하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에 근거해 편두통과…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를 따라 걷는 증도 순례길
우리나라에도 산티아고 못지 않은 길이 많다. '올레 21코스'가 완성된 제주도에도 1코스 '순종의 길'부터 순교의 길, 사명의 길에 이어 4코스 '화해의 길'까지 기독교 순례길이 최근 개발됐다. 여기 한신교회 이윤재 목사의 2천년 교회사 순례길
앞서 <노란 화살표...>를 펴낸 '시냇가에심은나무'에서는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가 지난해 이스라엘에서 시작해 2천년 교회사의 행로를 따라 중동과 유럽 곳곳을 방문한 '영성을 찾아가는 영혼의 순례기'인 <사랑은 어디에서 … 아벨,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사랑받은 ‘유목민들’
‘걷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 ‘올레길’의 성공 덕에 각 고장마다 ‘둘레길(북한산, 지리산 등)’, ‘갈맷길(부산)’ 등 걷기 편한 도로들도 생겨난다. 이러한 ‘일상의 걸음’에 신앙적인 의미를 더하면 ‘순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