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 회복하고, 강단을 복음으로 풍성하게
스프로울과 제임스 보이스, 존 프레임이 추천한 책이라면 독자는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이 책은 개혁신앙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준다. 개혁신앙은 신학의 한 결혼기념일 맞은 개그맨 이정규 “이 가족을 주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지난달 20일 아빠가 된 개그맨 이정규가, 13일 자신의 결혼기념일 1주년을 맞아 SNS에 '주님, 이 가족을 주님 손에 맡겨드립니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구원받았다면서, '평안하냐?'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중학교 1학년 때 참석한 교회 중고등부 여름수련회의 기본 주제가 함석헌의 '성서로 본 조선 역사'였다. 그때 하루 두 번씩, 아마도 한 시간 반 정도는 족히 채우고도 모자라 교회에서 나머지 강의를 [기독 소설] 오네시모의 독백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 써둔 말이다(저자주–고린도전서 11장 5절). 유대를 포함한 소아시아와 중동지방에서 결혼한 여자는 관습… 슈가맨 자두 "하나님의 리듬을 타지 못했던 것 깨달았다"
가수 자두가 최근 슈가맨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남편이 7일 "Awesome, powerful message...and she's hot"이라는 글과 영상을 SNS에 올렸다. '믿음과 신뢰', '기다림과 변화' 등의 태그도 달았다. 영상은 "하나님의 리듬을 타… '환난 중에 부르는 나의 노래' 임영씨, 소망과 용기 주는 책 출간
시애틀 형제교회 임영 집사가 간증집 '환난 중에 부르는 나의 노래'(사진)를 출간했다. 대흥출판사가 출판한 187페이지의 이 책은 백혈병 과 암투병 등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소망과 용기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임…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반가운 저자의 특별한 책이 나왔다. 저자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전한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에 관한 설교가,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 것이다. 평소에 저자를 좋아하고, 또 저자의 설교를 즐겨 듣는 입장에서는 참 반… [신간소개] 세계관 전쟁
MBC <김주하의 이슈토크>와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서 동성결혼 찬반 토론을 했으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유명 동성애자와 일대일 토론을 한 바 있는 미국 변호사이자 목사인 저자가 쓴 이 책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 '라스' 출연 젝키 강성훈 '힘들 때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
6월 1일 MBC TV '라디오스타'에 '젝키 사랑해' 특집으로 재결성된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가운데, 한 멤버인 강성훈 씨의 신앙 스토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로로 활동하던 강 씨는 지난 2009년 사기 혐의에 연루되면서 많은 어려움… 배우 신현준 “내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 기다리는 것이 믿음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배우 신현준이 5월 30일 자신의 SNS에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and he inclined unto me, and heard my cry"라는 시편 40편 1절 성경구절과 함께 'In His Time'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기독 소설] 오네시모의 독백
나는 가끔 바리새인이 불쌍하다. 예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종종 바리새인은 사탄이 비난받는 것보다 더 혼이 나고 있다. 이스라엘의 지도층 바리새인은 예수가 오기전 여호와가 명령한 율법을 지키려 목숨을 걸다시피한 …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예배와 저항’, 약자를 위하여
얼마 전 나라의 중심에서 대통령을 보필하고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모든 관할 부서를 지휘하며 살림을 책임지는 국무총리 임명을 놓고, 한 후보자의 말이 우리를 논쟁하게 하였다. "일제 통치가 우리 나라의 근대화를 이룩하는 … 혼탁한 한국교회가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 보여 주는 책
개혁주의신학사(P&R)에서 출간된 '웨스트민스터 총회 시리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크레이그센터의 괄목할 만한 연구물로서, 웨스트민스터 총회를 연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반가운 책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하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창조의 성령님이 아니고는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인격이 이제라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오늘도 중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 교회와 신학의 빈혈 시대, 소망으로 바라보며 비전으로 품어 보기
'목사-신학자'. 이 제목 자체가 나에게는 특별하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정말 목사이면서 신학자이고, 신학자이면서 목사인 그런 목회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내 간절한 열망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