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바인 소망케어교실 개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2019년 3월 7일에 얼바인에 소재한 베델한인교회(김한요 목사)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교실을 새로 개설하고 예배를 드렸다. 
오페라 <함성 1919> 작곡가, "끝까지 참는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안 되는 일이 없어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어느덧 97세의 백발이 됐지만, 그 나이도, 그리고 불편한 몸도 박재훈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 
낮은울타리, <회복사역 목회자 세미나> 개최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간사 조희창 목사)는 <회복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3월 19일(화)-20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플러튼 블루 리본 아카데미 센터(Blue Ribbon Academy Center, 141 W. Wilshire Ave, D Fullerton, CA 92832)에서 개… 
기독한의사협회 3월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 성료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는 3월10일 주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 3월 예배및 4시간 무료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남식 목사 ‘대학과 세계 선교를 향한 권서행전’ 펴내
그 시대 한국 사회 역사와 선교 역사가 오롯이 담긴 교회 35년사가 편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2-2017 대학선교와 세계선교를 향한 권서행전'이 그것이다. 
직장에서 리더 되기보다, 교회에서 더 많이 섬겨야 할까?
"크리스천 리더로서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춘 리더로 살아가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배 
[리뷰]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용서는 하되 오늘을 잊지 말게 하소서”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의 시선과 큰 맥락은 이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의 시작과 끝에는 '뒤늦은 부고' 기사를 쓰기 시작한 강 기자(황현주 분)의 시선이 담겼다. 먼저 영화 초반부에선 교회에서 설교를 듣… 
올 봄 미국에서 개봉하는 기독교 영화 6편
최근 몇 년 간 기독교 영화가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기독교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교계 시사회 "유관순과 소녀들이 외친 만세는 간절한 기도였다"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이하 1919 유관순)이 11일 기독교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미국 댈러스에 있는 오크 클리프 바이블 펠로우십 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토니 에반스 목사의 첫째 딸인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탈 에반스 허스트(Cristal Evans Hurst)가 최근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 
사순절·부활절 영화 추천 가버나움, 사일런스, 바울, 폴란드로 간 아이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이하 문선연)이 사순절 기간 중 추천 기독교인이 보면 좋을 영화 및 책을 추천했다. 
북한 공작원에 의해 살해된 탈북자 영화 <방문객>
지난해 11월,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서 주관한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에 특별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장편 영화 <방문객>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 "신앙으로 비교의식 극복할 수 있었다"
현재 저스틴 비버와 함께 힐송교회에 출석 중인 그녀는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입자 치료로 암 4기까지 치료가 가능해요”
‘현존 최고의 최첨단 암치료법’으로 꼽히는 중입자 치료를 한국인 최초로 고국에 소개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 조규면 대표가 최근 LA를 방문했다. 조 대표가 LA에 방문한 이유는 지난 20일 LA한인상공회의소 주관으로 … 
성우 스캇 킴, 달란트 기부
현재 라디오코리아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우 스캇 킴 씨는 자신의 달란트로 교회에 도움을 주길 원하다고 전했다. 그는 “교회에서 성우 같은 목소리를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제 달란트 기부를 하고 싶다”며 L.A 인근 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