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선교대회44] 21세기 러시아 선교 우리에게 달려 있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한인 선교사들은 오늘날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그리스도인들을 세우고 교회를 개척해 왔다. 한인세계선교대회 넷째날(31일) 전호중 선교사는 ‘21세기 러시아 선교’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러시… [선교대회38] 교회없는 선교, 선교없는 교회 둘다 모순
육호기 목사(독일 프랑크푸르트장로교회, GMS 파송)는 31일 <교회의 본질과 선교>라는 강의를 통해 “교회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명은 그 몸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교대회30]21세기 선교의 큰 흐름 다섯가지는?
미주에서 독자적으로 조직된 선교단체로는 가장 많은 숫자인 21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 중인 은혜한인교회 소속 GMI(은혜국제사역)의 실무 책임자인 양태철 선교목사는 21세기 선교전략의 큰 흐름으로 1.미전도종족 선교 2.디아스… [동영상7] 휫튼대학의 명소, 빌리그래함박물관
[선교대회32] KWMC 셋째날 스케치
[동영상6] KWMC 대회 참석자 소감 인터뷰
[선교대회26] 땅끝을 향해 중동, 아랍, 무슬림
‘중동’하면 떠오르는 것은 석유, 작렬하는 태양, 사막, 무더위 등이다. 그러나 크리스천이라면 무슬림을 연상할 것이다. 중동, 아랍, 무슬림. 이 개념은 공통점도, 차이점도 갖고 있다. 10/40창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선교대회23] 바울의 서신과 선교비전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셋째날인 30일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성경강해를 전한 박종순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충신교회 담임)는 ‘바울의 서신과 선교비전’에 관해 설명하며 사도 바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대회20] 대회 참가자 전체 기념촬영
대회 세쨋날인 30일 정오, 주제강연들이 이어지고 있는 휫튼대학 애드먼채플 앞에서 대회 참석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선교대회19] MK, 1.5세, 2세 위한 대회도 함께
전세계 한인선교사들과 1세 목회자·성도들이 KWMC 대회에 참석하는 기간동안 휫튼대학의 다른 여러 장소에서는 영어권 MK들과 1.5세, 2세들을 위한 집회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선교대회18] 에쉴맨 CCC 부총재 “복음 들은 우리가 뭔가 해야”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셋째날인 30일 오전 폴 에쉴맨 박사(CCC 부총재)가 ‘남아있는 미전도종족들을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남아있는 미전도종족 선교 사명이 한인 기독교인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선교대회17] 선교의 4구역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끝’
바울선교회 회장이자 전주 안디옥교회 원로인 이동휘 목사가 지난 29일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는 선교의 네 구역’을 주제로 (선택)강연을 진행했다. [선교대회14] KWMC 강사들의 열정적 강의
[동영상5] Target2030 포럼
[동영상4] 강승삼 KWMA 사무총장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