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북한자유주간, 독재 속에서 코로나19 맞은 北 주민들 위해 금식 기도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이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북한을 위한 금식기도가 진행됐다. 이정훈 교수 한국 우파 유튜브에 '자극적 컨텐츠, 음모론' 대신 '보수주의 가치 이해' 촉구
엘정책연구원 원장 이정훈 교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당신은 문재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표현하지 않고 사회주의가 왜 악인지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도 유기성 목사 ‘신천지 및 이단 탈퇴자, 탕자 맞이하는 아버지 마음으로 대해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심각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신천지를 비롯해 이단에서 탈퇴하는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본격화했다. 기성, 총회 추경예산 마련해 미자립교회 돕기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가 최근 중앙교회에서 제113년차 총회실행위를 열고 추경예산 98억 9,434만 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 총회예산 96억 9,900만 원에서 1억 9,534만 원이 증액된 것이며 코로나19로 … 기독자유통일당 “투표함 보전 신청… 부정선거 의혹 해소 위해”
기독자유통일당이 “이번 선거(4.15 총선)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민주주의 꽃이자 신성한 주권인 유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투표함 보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당은 2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 “홍콩, 민주화 운동 지도자들 석방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중국은 홍콩 반환시 영국과 맺은 일국양제(一國兩制) 국제협약을 준행하라”며 “홍콩 정부는 홍콩 민주화 운동의 반중 지도자들을 석방하고 탄압을 중지하… 코로나19 이후는 온라인 설교 무한경쟁 시대?
유튜브 검색창에 ‘설교’를 넣고, ‘필터’ 기능에서 ‘업로드 날짜’를 ‘이번 달’로, ‘정렬기준’을 ‘조회수’로 각각 맞추면 이에 따라 관련 영상이 순서대로 배열된다. 이에 따르면 상위 10개 중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 “고난은 나 뿐 아닌 남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한 경험”
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레이엄복음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29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소명을 완수해 나가는 베드로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드 해먼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 “정부, 퍼주기보다 北 요청 유도해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가 29일 유튜브 ‘김흥광튜브’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북한의 붕괴위기’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다. 김흥광 대표는 “북한… [북한자유주간] “아직도 일제시대 성경 사용하는 지하교인들”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 예장 합동·통합 연석회의 “교회 생태계 회복하자”
국내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통합 총회 임원들이 27일 인천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나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합동 측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례 없는 교회의 위기를 겪은 양 교단 … 故 한충렬 목사 순교 4주기 앞두고 고인의 사역 조명 돼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한 목사님 이야기는 단편영화로 제작되었다. 작년 한해에만,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교회 성도들이 이 영화를 시청했고 유튜브로 본 사람은 40만 명이 넘는다”며 “한 목사님 이야기는 450년 전에 존… “북한 식량난, 개인 자유와 재산권 보장돼야 해결”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28일 일정으로 이애란 원장(통일문화연구원), 장세율 대표(겨레얼통일연대), 정진아 기자(리버티 코리아)가 유튜브 ‘이애란TV’에서 ’북한의 체제위기와 식량난,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라는 주… [북한자유주간] “아직도 일제시대 성경 사용하는 지하교인들”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 이찬수 목사 “일만 성도 파송 운동 준비하면서 7년 내내 갈등했던 것은..."
'온라인 예배' 10주차인 4월 26일,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는 마가복음 1장 강해를 이어가면서 '같은 상황, 다른 두 시각(막 1:35-39)'을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