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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광 칼럼] 직원들을 존중하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9.11 테러는 세계를 흔든 사건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얼어붙게 한 사건입니다. 그 한파가 경제계에 가장 심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채 극복하지 못하고 있던 세계경제에 덮친 초대형 악재였습니다. 그 충격…
May 03, 2018 11:38 AM PDT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두 정상은 만났고 여러 가지 결정은 내려졌습니다. 그 결정들을 수행하는 데에는 양쪽 모두에게 한 발자국씩 물러서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인내심이 필요할
May 01, 2018 07:58 AM PDT
[김병규 목사]모양만 아닌 흔적을 지닌 모습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긍지가 말로 되는 것이 아니고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의 흔적을 몸에 지닌 사람
May 01, 2018 07:45 AM PDT
[이기범 칼럼]나만 힘들까?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아 보이는데,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정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
May 01, 2018 07:44 AM PDT
[장홍석 칼럼]잘 살아 봅시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 초, 온 대한민국이 자주 듣고 부르던 '잘 살아보세'라는
May 01, 2018 07:41 AM PDT
[이장식 설교] 선교사의 장비
오늘날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돼 있는 것은 그의 제자들과 역대의 선교사들과 모든 믿는 사람들의 선교의 결과이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열두 제자들을
May 01, 2018 07:29 AM PDT
남북정상회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강철비>와 비교하다
불과 사흘 전인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 지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언론사들은 한국 영내에서 개최된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평화 정착에 커다
Apr 30, 2018 06:07 AM PDT
[강태광 칼럼] 행복한 ‘7분 극장’의 주인공들
예일대학교 연구팀이 병원청소부들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조사를 통해서 청소를 따분하고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청소부들에 비해 청소하는 일이 의미를 부여하고 흥미를 느낀 직원들이 환자들 및…
Apr 26, 2018 10:29 AM PDT
[상담 칼럼] 훈육과 부모역할
저녁 식사준비를 위해 급하게 사야 할 물건이 있어 상점에 들렀다. 그런데, 계산대 앞에서 소리 지르고 울면서 엄마랑 실랑이하는 3~4세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에게 초콜릿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는 듯싶었다. 주위 모든 사…
Apr 26, 2018 10:17 AM PDT
당신의 인생을 망칠 친구 유형 7가지
칼럼니스트 프랭크 파웰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당신의 인생을 망칠 친구 7가지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Apr 26, 2018 06:16 AM PDT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구의 나이(age of the earth)가 6,000년이라는 설을 기독교적 진리처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교회 안에서뿐
Apr 26, 2018 06:07 AM PDT
인권 변호사 출신, 세례명 ‘디모테오’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주전 6세기 크레타섬 사람으로 시인이요 철학자였던 에피메니데스(Epimenides)는 크레타인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요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딛
Apr 26, 2018 06:04 AM PDT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Breakthrough Korea
다음 주일부터 "New Korea Gathering" 의 40일 기도가 한국 파주에서 시작됩니다. 저와 함께 하는 팀들이 첫 주에 함께 하며 한국의 하나 됨과 통일을 위해 기
Apr 24, 2018 01:16 PM PDT
[장홍석 칼럼]아빠의 품
'응애 응애~' 벌써 몇 시간째 한 아기가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울고 있습니다. 아빠가 힘에 부치는 지 아기를 엄마에게 주고, 또 다시 받기를 반복해보지
Apr 24, 2018 01:14 PM PDT
[김병규 칼럼]지배가 아닌 봉사의 모습이여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자기와 신앙적 이념을 같이 나누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었던 괴로움 때문에 솔직한
Apr 24, 2018 01:1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