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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故 한경직 목사.

    [故 한경직 목사 설교] 인간과 그 짐

    마태복음 11장 28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을 한 번 더 읽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오는 8월, 광복절을 전후해 개봉이 예정된 반일 영화, <봉오동 전투>.

    <명량>부터 <봉오동 전투>까지, 반일 영화 ‘전성시대’

    2014년 7월,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 <명량>이 국내에서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광복절이 가까운 시기가 되면 마치 연례행사처럼 반일 정서에
  • ▲이효준 장로.

    [칼럼] 가정예배가 살아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국민들의 피와 땀, 눈물인 세금으로 영화를 누리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들 중 아마도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 배경락 목사

    [배경락 칼럼] 사랑이 없으면

    목사에게 설교는 생명이라고 생각했다. 목사는 양을 치는 목자로서 마땅히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묵상하여 좋은 꼴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른 메시지,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열심히 …
  • 써니 김 목사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겨자씨 묵상] “지금 이 자리는”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시간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머무른 이 자리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준비의 자리입니다
  • 최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를 만났던 염안섭 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반동연 주요셉 대표 제공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최근 설교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교회 반동성애 운동에 대한 그 분의 설교는, 물론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거나
  • 정교진 박사(서울평양뉴스 북한분석실장).

    북한의 ‘주체사상’과 3대 세습, 그리고 기독교

    1967년, 북한이 당의 유일사상으로 주체사상을 내세우면서 김일성 일인독재권력이 구축되었다. 1974년에 후계자로 공식 지명된 김정일은 주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형제를 보며

    저는 지난 화요일 시애틀로 돌아왔습니다. 수술 후 큰 부작용도 없었고, 일상생활하는 데에 어려움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빠른 회복이 있었습니다. 형제의 중보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작은 자를 쓰시는 하나님

    미국의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 한국 월드컵 4강의 주역 유상철, 존스 홉킨스 재활의학과 수석 전문의 이승복...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안타까움과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강한 골리앗과 약한 다윗이 싸워 강한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다윗과 골리앗 싸움의 구도입니다. 그런데 약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믿음의 근육을 키우는 지혜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근육은 몸을 잘 지탱하도록 도와줍니다. 몸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특별히 종아리 근육은 심장 건강에 아주 중
  • 구봉주 목사(감사한인교회)

    [구봉주 칼럼] 글

    최근 우리 감사한인교회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김 모 집사님께서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수필부문에 당선이 되셨습니다. 원래 감수성이 있으신 분이신 건 알고 있었지만,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영문 밖으로 예수께 나아가자

    예수님은 지상의 마지막 날에 어디에 계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채찍질 당하시고 피 흘리시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채찍질의 무서
  •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칼럼] 분노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계를 정복했던 몽골의 징기스칸 (1162~1227)은 어깨 위에 앉아 있는 매를 언제나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바위 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매
  • 박성근 목사

    [박성근 칼럼] 연결되어져야 합니다

    아름다운 화단을 망쳐버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꽃밭에 들어가 발로 밟는다거나 물속에 잠기도록 물을 퍼붓는 방법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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