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수님의 설교 ‘두 글자’ 비유법, 들리는 글의 ‘황제’
설교자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글을 쓰되, 들리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들리는 글의 최전방에 있는 것이 예수님의 비유법이다. 그 중에서도 '두 글자' 비유 예수의 3가지 복음 사역: 설교, 치유, 가르침(Ⅲ)
예수의 가르침은 권세 있는 가르침이었다. 그는 단지 영혼의 평강을 위한 잠언과 지혜를 들려주는 현인이 아니라 그의 말씀과 가르침에는 사람들의 영혼에 감 [장홍석 칼럼]멕시코 단기선교 4
주일 저녁을 선교 센터로 돌아와 편히(?) 쉰 선교 팀은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에후뜰라 선교 일정을 위해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마음이 '콩콩' 뛰는 것 같았습 사랑은 원래 천당과 지옥 오가는 일… 결혼 서약의 의미
최근에 본 영화들에 인상적인 장면들이 있었다. 남녀의 사랑은 많은 영화의 주제나 소재가 되는데, 하나는 시간을 초월한 사랑이었고, 또 하나는 조이스 마이어 ”하나님을 머리로 붙들려 말라”
미국의 유명한 TV 전도자인 조이스 마이어(Joyce Meyer) 목사가 2살 된 증손자의 기도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강태광 칼럼]"행복 바이러스"를 나눕시다!
가끔씩 선교 현장인 극빈국을 방문합니다. 새로운 나라에 갈 때에 전염병 예방 조치를 합니다. 수리남(Surinam)을 갈 때는 황열(Yellow fever)예 [양형주 목사의 바이블 백신 12·]성경 읽기와 제자훈련해도 ‘이단’으로 가는 이유…
전에 미국 중서부의 작은 소도시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작은 한인 교회를 섬기는 목사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다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진유철 칼럼]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하기에 자주 말씀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내가 누구이냐 보다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것입니다. [김한요 칼럼]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얼마 전 한 드라마에서 본 장면입니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FBI 요원에게 대통령이 그의 업적을 치하하며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 [민종기 칼럼]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때
우리 교회당 서편에는 로스 엔젤레스의 명소인 그리피스 파크(Griffith Park)가 있습니다. 그 산 능선에 올라서 북쪽을 보면, 글렌데일을 병풍처럼 [강준민 칼럼]여행은 배움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저의 마음에는 거룩한 설렘이 있습니다. 그 설렘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입니다. 저는 배움을 사랑합니다. 배움을 보석처럼 여 [안성복 칼럼]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지난 주간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본은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이지만, 복음적인 측면으로 볼 때는 가장 불쌍한 나라 중 하나입니 [인도를 알자 50] 인도의 결혼식
인도는 매해 천만 쌍 이상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2011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여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21세가 되었는데요. 1960년 이후로 여성의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열방과 조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난주 한국에서 들려 온 소식은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일본과의 무역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외교적으로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북한에서는 미사일 [이기범 칼럼]역경을 이기는 좋은 습관
역경을 만나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민이 깊으면 깊을수록 하나님을 더 자주 찾고, 꿈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