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태광 칼럼]행복 만들기 (9) 과정을 즐겨라!
얼마 전 어느 대형 교회 목사님의 은퇴예배에서 낭송되어 주목을 받은 시가 있습니다. "그 꽃"이라는 시입니다. 원래 유명한 시인데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내려 갈 때 보 신비한 천지창조와 우리의 인생
하나님이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게되었다. 그리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다. 이 빛들은 첫째 날의 과연 첫날에 빛과 어떻게 다를까? 무신론자들 빅뱅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모름지기 신앙인들… [김민호 칼럼] 보수와 진보가 이해하는 ‘자유’의 차이
보수와 진보를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는 '자유'와 '평등'이다. 보수는 평등보다 자유를 강조한다면, 진보는 자유보다 평등을 더 강조한다. 자유를 강조하면 '자유민주주 [김도인의 아트설교 45] 독서, 인생에 혁명을 일으킨다
독서는 사람을 바꾼다. 하나님 말씀이 죽을 사람을 살 사람으로 바꾸지 않던가? 하나님 말씀은 영혼을 바꾸어준다. 그리고 독서는 인간의 정서를 바꾸어준다. 나아가 세상 [김형태 칼럼] 교육은 세 살부터 하자
우리나라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라는 게 있다. 교육학 이론에도 '백지설(Tabula rasa)'이 있다. 경험주의에서 '생득적'이라는 개념을 반대하면서 인간은 태어날 때에 백지상태라는 것이다. 즉 감각적 경험 이전의 마음 상태… [목사의 서재] 리더 반성문
“끌려 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주도하는 인생을 살라!” 더 많은 월급과 여유로운 휴가를 꿈꾸며 리더가 되기 위해 달려가지만 막상 그 자리는 낭떠러지 앞이다. 리더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조직의 리더… [김병규 칼럼]중심이 있으면 평안과 승리가 가능합니다.
유다에 3명의 성군을 말하라면 여호사밧과 히스기야 와 요시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이 뭔가? 다윗이 기준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길과 다윗과 같이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교역자 수련회를 하며
지난주 6명의 교역자와 함께 LA 에서 수련회를 했습니다. 함께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으며 같이 하는 시간 동안 서로서로 알아가고 닮아 가는 시간이었 [장홍석 칼럼]여러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
지난 주는 참 힘이 들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4시 40분에 위암 말기로 투병하던 안철모 형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또 어제 3시에는 윤석형 목사님 자녀가 신앙에 확신이 없다면...
어린이사역자인 제니 스미스가 자신의 블로그에 '자녀가 믿음에 확신을 갖지 못할 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목회자 자녀들이 목회자가 되고 싶지 않은 7가지 이유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척 로리스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목회자 자녀들이 목회자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와 교회가 도울 수 [권혁승 칼럼] 신약과 아브라함 (1)
나사렛 예수의 생애는 최초의 마태, 마가, 누가의 세 복음서에 잘 기록되어 있다. 이들 세 복음서는 같은 관점에서 각기 다른 예수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 이란 사태로 보는 북한-이란의 대미 전략 공조체계
현 이란 사태의 발화점인 '가셈 솔레이마니'가 북한 노동신문(당 기관지)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2019년 9월 14일자 기사다.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영내에 있는 [정성욱 교수] 생명의 절대 가치와 교회의 거룩한 사명
한국 사회와 한인 이민사회는 어느덧 죽음의 문화가 생명의 문화를 압도하는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 되었다. 청소년의 성, 그리고 바른 성교육
청소년이 당면한 성 문제는 첫 성 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피임을 하는 비율이 낮고, 이로 인해 임신과 낙태, 그리고 성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