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교회들, "주정부 비상선포 해지될 때까지 온라인예배 지속"
현재 시카고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29일 주일예배부터는 대부분의 시카고 한인교회들이 온라인예배로 전환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시카고가 속해 있는 일리노이주는 31일 오후9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한인연합감리교회 시카고에서 정기총회
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약속의 땅을 향해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다. 총회장 이성현 목사(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인사… 빌립보교회에서 지성근 목사 초청 부흥회
시카고 빌립보교회(담임 임현석 목사)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성근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연다. 부흥회 주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성경적 교회, 선교적 교회"이며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집회를 시작으로 27일 토요일 오전… 아시안암환우회, 기금마련 일일찻집 성황
아시안 암환우회가 단체기금마련 위해 준비한 일일찻집이 지난 7일 글렌뷰에 위치한 마누벤에서 열렸다. 이날 일일찻집은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암환우들을 향한 한인사회의 관심을 조금이나마 … 시카고한인교회, 육신의 건강도 책임진다!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가 성도들의 육신의 건강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 교회측 관계자는 오늘 14일 주일예배 후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1월 중풍을 주제로 열렸던 건강세미나를 통해 … '쉬운' 요한계시록이 온다
요한계시록이 어렵다는 편견은 버려라. 어려운 요한계시록을 쉽게 풀어주는 말씀사경회가 열린다. 남부시카고교회, '발'로 전한 이웃사랑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이하 남부시카고교회, 담임 황헌영 목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걸었다. 교회측은 지난 26일 다수의 교회 성도들이 파크 포레스트에 위치한 트리니티 루터란교회에서 열린 Crop Hunger Walk에 참석했다… 손양원 목사 손자가 전하는 간증집회 열린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셨던 길을 좇아 살려 노력했던 손양원 목사의 사랑이야기가 시카고 교계에 전해질 예정이다. 아버지학교 일리노이 6기 개설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일리노이지부가 주최하는 6기 아버지학교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총 4번에 나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 시카고 부활절 연합예배 총 11개 지역서 동시에 열린다
시카고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새벽 6시에 11개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민수) 주관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11개 지역, 레익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새 담임목사 청빙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창립 45년째를 맞고 있는 연합장로교회는 1세와 2세 교육의 사명감과 비전을 가진 목회자를 청빙한다고 밝히고, 4월 30일까지 이력서를 받고있다. 임현수 목사 억류, 북미한인기독교인들도 기도와 지원
최근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에 북미 한인교회들의 지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임현수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큰빛교회를 비롯 LA 지역 한인교회들도 임 목사 구명을 위한 서명 운동에 나서고 있으며, 시카고 지역 교회들… 재외 한인들 “종북세력 왜 그렇게 방치했나”
이번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을 두고 재미 한인들은 한국의 치안 부재가 매우 심각하다는 반응이다. 종북반미 성향의 전과 6범을 한 나라를 대표해 파견된 인물 옆 테이블에 앉도록 놔두었다는 사실 자체도 매우 충격… 두란노 아버지 학교 일리노이 6기 출범 '등록 중'
두란노 아버지 학교 일리노이 6기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한인교회(담임목사 서창권)에서 개최된다. 1995년 10월 최초 개설된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구호 아래 2014년까지 전세계 5,500회 이상 … 임현수 목사 억류... "북한 권력 다툼" 영향일 수도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북한 억류 배경과 관련해 북한 내부 권력 다툼 영향과 북한 당국에 일부 부정적인 임 목사의 과거 집회발언들, 일부 지원 대상 주민들의 친 기독교적 성향이 북한의 새 실세들의 반발을 샀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