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무당처럼 생각하면 오류… 성경적 예언은 권면과 위로”
‘성령 사역’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경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이때, 시행착오의 체험을 바탕으로 ‘성경적 성령 사역’을 제시하는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마음과생각)>가 출간됐다. 
닉 부이치치 “자살하려는 이들 구하는 것이 내 삶의 목적”
팔 다리가 없는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복음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Nick Vujicic)가, 자신의 인생을 담은 두번째 책 「플라잉」을 소개했다. 부이치치는 7일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 
김세윤 교수 “자유주의 피하고, 근본주의 빠져나와 성숙을”
‘새로운 한국교회’를 위한 20가지의 처방전이 담긴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새물결플러스)>가 발간됐다. 책은 ‘근본 정신 회복하기’, ‘교회 문화 직시하기’, ‘구조 개혁 시도하기’, ‘참여 방식 점검하기’ 등 4부… 
왜 세상에서 '힐링'을 찾나, 예수 안에 '풀림'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우울한 감정이 들거나 이유 없이 아플 때가 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때로는 과다한 스트레스로 지칠 때도 있다. 현대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 등 다양한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래서일까. 최근엔… 
'주님의 제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릴 싫어할 사람 분명 있다
최근 '그렉 로리(Greg Laurie)'라는 이름이 언론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빌리 그래함 목사로부터 "오늘날 미국에서 그보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들었던 그는, 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정글의 달인' 김병만,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참 진국이다"
그콘서트를 보면 '달인을 만나다'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김병만이라는 개그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속임수로 웃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달인처럼 묘기를 하면서 순간순간 '애드립'으로 웃음을 줬습니다. 시청할 때, 이런 … 
동성애에 맞서고 있는 그렉 로리 목사의 최신간
최근 ‘그렉 로리(Greg Laurie)’라는 이름이 언론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빌리 그래함 목사로부터 “오늘날 미국에서 그보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들었던 그는, 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 
‘나니아 연대기’는 기독교를 알리기 위해 쓴 책이 아니다?
본지는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소천 50주기를 맞아, 루이스와 그의 작품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조명해 보는 연중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나니아… 
가정의 달 5월, 믿음의 유산 전할 ‘이것’도 시작해 보자
날이 갈수록 ‘신앙’을 지키기 어려워지는 세상이다.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 신앙이라면,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수할 방법은 무엇일까. 가정의 달, 누구나 한 번쯤 생각은 하지만 생각만… 
결혼 생활은,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니라 ‘사랑과 전쟁’
책 표지색이 ‘빨간색’인 것을 보고 알아차렸어야 했다. <결혼은 현실이다(Real Marrige·두란노)>는 그 제목처럼, TV 프로그램으로 치자면 <우리 결혼했어요(MBC)>가 아니라 <사랑과 전쟁(KBS)>에 가까웠다. 제목 그대로 리얼하고, ‘… 
결혼 생활은,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니라 ‘사랑과 전쟁’
“흔들리는 가정이 어디 이 가정 하나 뿐이랴.” 책 표지색이 ‘빨간색’인 것을 보고 알아차렸어야 했다. <결혼은 현실이다(Real Marrige·두란노)>는 그 제목처럼, TV 프로그램으로 치자면 <우리 결혼했어요(MBC)>가 아니라 <사랑…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저자, '134cm의 거인' 김해영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의 저자 김해영 국제사회복지사를 서울 용산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김해영 씨는 아프리카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에서의 삶과, 인생의 고난 가운데 끊임없… 
[가정의 달] 자녀를 ‘사육’하십니까, ‘양육’하십니까?
회갑을 훨씬 넘긴 나이에 청소년 사역에 뛰어 든 ‘김성애 목사님’. 그 이름보다는 ‘가수 김장훈의 어머니’라고 말해야 ‘아하!’ 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법명과 감사패를 직접 받았고, 절을 올… 
어린이 주일, 이런 책 선물은 어떨까
주니어 아가페 외에도 사명감을 가진 여러 출판사에서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 기독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다. 개혁주의 도서들을 주로 출간하는 지평서원에서는 최근 어린이 브랜드 '주니어 지평'… 
예수님처럼… 미국의 30대 목회자들 “우리를 보라”
최근 미국 출신 30대 목회자들의 ‘본질적 메시지’들이 한국 기독출판계를 강타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아직 ‘얼굴에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나이’의 이들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핵심을 곧바로 찌르면서 한국에…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