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도 맞춤형 광고 시대다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측은 최근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실시된 지역에서 유권자 그룹를 2개로.... 참전용사 자살하려다 철창행 위기
걸프전 참전용사인 션 듀발(45)은 지난해 6월 자신이 요리사로 일하던 미국 버지니아공대를 한밤중에 배회하다가 휴대전화기를 주머니.... 박원순 아들 변호사 “필요하면 재검도 가능”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측 엄상익 변호사는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박 시장 아들의 병역 관련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사진 의혹에 대해.... 500회 심슨, 위키리크스 어산지 목소리 출연
미국 TV의 가장 유명한 장수 코미디만화 '심슨 가족'(The Simpsons)이 20일 500회를 맞이했다. 이번 500회 에피소드 기념으로.... 상원 만장일치, 법원 판결에도 완강한 뉴욕
연방지방법원이 지난 16일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을 임시적으로 연장하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뉴욕시 교육국은 이를 소송 당사자의.... 황색돌풍 린, 동양계 부모들 교육관 바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대만계 미국인 선수 제레미 린(뉴욕 닉스)이 `황색 돌풍'을 일으키면서 공부만을 중시했던 동양계 부모들의.... 아들 친구집 돌며 상습절도 30대 엄마 덜미
대구 동부경찰서는 20일 아들의 친구 집을 돌며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턴 혐의(상습절도)로 김모(37.주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친 귀금속을 헐값에 매입한 혐의(장물취득)로 이모(48)씨 등 금은방 업주 2명도… LA 개솔린 가격 폭등에 서민들 “끙끙”
미국 서부 지역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가 치솟는 개솔린 가격에 신음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은 20일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시험관 햄버거, 올해 안에 나온다
현재 시험관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세계 최초의 인조고기가 오는 10월 스타 요리사의 손에서 햄버거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반이민 광풍에 예비역 영주권자도 추방 공포
미국 전역에 몰아 닥친 반이민자 정서 탓에 미군에서 복무한 예비역 군인 영주권자도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美 대통령의 날 맞아 대선 전망 봇물
미국에서 2월의 셋째주 월요일인 20일은 대통령의 날로 공휴일이다. 올해는 11월6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어서인지 이날을 전후해.... 美 30세 이하 산모 53%가 싱글맘
젊은 미국인 여성에게서 태어나는 아이의 절반 이상이 법적으로 아빠가 없는 상태에서 이 세상에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슬람 사원서 기도하고 美 의회 테러하려다 체포
모로코 출신의 한 남성이 17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의회 의사당에 대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려다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폭스뉴스.... 동성결혼 쓰나미... 메릴랜드 주하원도 통과
미국 메릴랜드주 하원은 17일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입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메릴랜드는 코네티컷.... LA 선거구 조정 불발? “서명운동 끝까지”
교협 및 한인단체는 17일 오후 LA한인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 LA시에서 있을 마지막 선거구재조정위원회(CRC) 미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