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또 강진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칠레 중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 해안지역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탈카지역 한 슈퍼마켓 밖에 모인 주민들이 당황한 표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0년에도 규모 8.8의 큰 지진이 일었었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공식 개막
핵테러 방지를 통해 세계 60억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사적 평화서밋(Summit)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칠레 중부서 규모 7.1 지진... 14명 부상
칠레 중부에서 25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마울레 지역의 탈카 시로부터 3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은 지하 30㎞ 지점이었다고 전했다. 옥수수 훔치다 친구 맞아 죽어도 별 느낌 없어
"21세기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 북한의 14호 개천수용소에서 태어나.... 동성애 교육 반대 다민족교회와 연대한다
SB48 법안을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다민족교회와 연대해 전개된다. 23일 오전 미주복음방송에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하 남선협)는 다민족교회 지도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 美 전역 학교서 광범위한 성적조작 가능성
미국 전역의 초·중·고교에서 광범위한 성적 조작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더 애틀란틱 저널-컨스티투션(AJC)'은.... 10대 흑인 피살에 곳곳 시위… 현상금도 걸려
미국에서 지난달 비무장한 10대 흑인이 히스패닉계 자경단원에게 피살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촉발된 가운데 24일 이에 항의하는.... 최대 인구 캘리포니아 민심은 롬니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던캘리포니아대(USC)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 美 한인 불법체류자 23만명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불법 체류자가 11년 전보다 31% 증가해 23만 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3일 발표한 '2011년 1월.... OC 모든 한인교회 “동성애 교육 반대” 외친다
캘리포니아에서 승인된 SB48 법안에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남가주 교계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재 모든 한인교회에서 오는 25일과 4월 2일 두 주일에 걸쳐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 알카에다 “미국인 선교사 우리가 처단했다” 주장
알카에다 예멘 지부가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를 전파한 미국인 교사를 살해했다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22일 밝혔다. 힐러리 “국무장관 연임 않겠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해도 국무장관 직을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해 많은 고민 끝에 국무장관을 그만두기로 했으며 오바마 대통령과 주변에도 이를 알렸다고 영국 잡… 히스패닉 자경단 17세 비무장 흑인 소년 살해 논란
미국 플로리다주 샌퍼드에서 히스패닉계 자경단장이 비무장 상태인 17세 흑인 청소년을 '정당방위'로 사살한 것과 관련, 논란이.... 美 의원들, 선거자금으로 친인척 월급 줘
미국 국회의원들은 국가에 봉사하려고 정치를 할까, 아니면 부유하게 살기 위해 의원이 됐을까? 이 의문을 풀어줄 백서 한 권이 최근 발행됐다. 총기난사 용의자는 외로운 늑대형 테러범
프랑스를 열흘간 공포로 몰아넣었다가 생포 과정에서 사망한 툴루즈 연쇄 총격사건의 용의자 모하메드 메라(23)는 나홀로 소규모 대상을 공격하는 이른바 '외로운 늑대(Lone Wolf)'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