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 탄생
미국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루이지애나 바크스데일 공군기지에서 공보관으로 복무하는 장인경(35·영어명.... 공화당 전대, 롬니 등장만 남겨 놓았다
이제 '해결사(Mr. Fix it)'의 등장만 남았다. 올 11월 미국 대선에 나설 정·부통령 후보를 확정 짓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투명하게 마셔라” 美 한인 룸살롱에 철퇴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유흥가가 당국의 퇴폐 추방 조치로 된서리를 맞았다. 미국 동남부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사는 덜루스 시는.... 엄마로 모신다더니…미군 행세 절도범 구속
자신을 고아 출신 주한미군이라고 속이고 모자(母子)의 연을 맺기로 한 50대 여성의 집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고교생에 인기 에너지 음료, 과도한 카페인 안전?
미국의 에너지음료 제조업체들이 카페인 함량 등 성분 표시를 속여 소비자들을 현혹한 혐의가 있다며 뉴욕주 사법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美공화 全大> 싱거운 승부, 열띤 분위기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공식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는 이미 후보가 확정된 탓에 `싱거운 승부'였지만 박빙의 승부와 같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플로리다 창고서 100명의 뇌와 심장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펜사콜라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28일 100명이 넘는 사람의 뇌와 심장, 폐 등 장기들이 발견돼 수사 당국이 조사에.... 아이작 1급 허리케인으로 강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정오를 기해 열대성 폭풍 `아이작'의 등급을 시속 100마일의 강풍을 수반한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멕시코만을 거쳐 뉴올리언스를 향하고 있으며 이날 늦게나 29일 상… 일본 1800년대 교과서 독도는 한국땅
일본 1800년대 교과서 '독도는 한국땅' 사랑스런 후배들
사랑스런 후배들 해운대 태풍 파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고 있다. LPGA 최연소 챔피언 리디아 고, 프로 안해
지난 27일 캐나다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챔피언 자리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태풍 볼라벤> 사망·실종 25명, 이재민 222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11시 현재 태풍 '볼라벤'(BOLAVEN)의 영향으로 내국인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美외교관에 총격 멕시코 경찰관 12명 구속
지난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미국 대사관 차량에 오인 총격을 가한 멕시코 연방경찰관 12명이 임시 구금됐다고 멕시코 뉴스채널인....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아이작에 초비상
열대성 태풍 '아이작'(Isaac)이 28일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로 이 지역 주민들은 7년 전 '카트리나'의 악몽을 떠올리며 속속 집을 비운 채 떠나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이 아니라 범람이 가장 우려할 상황이…


